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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철벽은 없다” 오승환 최악투 와르르~
    대학 시절 최고의 투수로 경쟁을 벌였던 24살 동갑내기 2년차 손승락(현대)과 오승환(삼성)의 희비가 갈렸다. 손승락(24)은 선발 5연승을 내달렸고, 오승환은 프로 데뷔 두번째 패전투수가 ...
    2006-05-17 22:43
  • 이승엽, 5경기 연속 안타
    인터리그에 돌입해 타격감을 되찾아 가고 있는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이승엽은 17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2006-05-17 21:11
  • [MLB] 가라앉지 않는 ‘잠수함’ 김병현 2승
    제구력 난조로 위기에 몰렸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핵 잠수함’ 김병현(27·콜로라도 로키스)이 노련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시즌 2승째를 올렸다. 김병현은 17일(한국시각) 콜로라도...
    2006-05-17 18:42
  • “이승엽 같은 타자, 일본엔 없다”
    “이승엽, 그와 같은 타자가 일본엔 없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소속팀 4번 타자 이승엽(30)에게 최상의 평가를 내렸다고 스포츠전문지 가 17일 인터넷...
    2006-05-17 18:39
  • 그의 펜 따라 프로야구 역사 왔다갔다
    꿈많던 소년에게 야구는 눈물어린 감동의 드라마를 선사했다. 그리고 그는 야구를 자신의 평생직업으로 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김재권(46) 기록위원이 국내 프로야구 사상 첫 2000...
    2006-05-17 18:37
  • 김병현, 7이닝 1실점 2승 달성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7.콜로라도 로키스)이 올 시즌 최소 피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2승과 홈 첫 승을 동시에 달성했다. 김병현은 17일(한국시간)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
    2006-05-17 11:51
  • 요미우리 감독 “이승엽같은 타자는 일본에 없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이승엽같은 타자는 일본에 없다"며 최상의 평가를 내렸다고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가 17일 인터넷판에서 보고했다. 하라...
    2006-05-17 08:33
  • 양준혁 최다타점마저…
    양준혁(37·삼성), 그가 치는 모든 것은 기록이 된다. ‘기록 제조기’ 양준혁이 대구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2타점을 보태 개인통산 1146타점으로 한화의 장종훈(은퇴)이 보유한 1145...
    2006-05-1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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