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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엽, 70번째 전설이 되어라!
    첫 시범경기서 맹타… ‘4번타자’ 꿰찰까 관심 “나가시마 시게오 → 장훈 → 왕정치의 명성을 이어간다!”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30)이 일본 프로야구 최고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4번 ...
    2006-03-23 18:45
  • WBC의 경제학 “진짜승자는 메이저리그”
    “세계야구클래식(WBC)의 진정한 승자는 메이저리그다?”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판은 23일 세계야구클래식의 ‘경제학’을 거론하면서 미국팀의 초라한 경기, 부족한 준비, ‘이런 대회가 필...
    2006-03-23 13:34
  • 믿음야구? 그냥 편하게 하는 거지
    # 미소…이종범 2루타 회상할 때# 애석…김병현 홈런 맞았을 때# 기대…선수 잘해줘야 팬들 몰려 그는 여전히 차분했고, 여유로웠다. 세계야구클래식(WBC)에서 한국팀을 4강에 올려놓아 ...
    2006-03-23 07:26
  • 이승엽, 요미우리 ‘불방망이’ 신고식
    세계야구클래식(WBC)에서 맹활약한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일본에서도 불방망이를 과시했다. 이승엽은 22일 일본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
    2006-03-22 18:33
  • ‘슈퍼 루키’ 한기주 “이름값 하네”
    ‘10억원의 사나이’ 한기주(19·기아)가 프로무대 첫 선발등판에서 눈부신 호투로 합격점을 받았다. 역대 신인 최고계약금인 10억원을 받고 기아에 입단한 ‘슈퍼 루키’ 한기주는 22일 대구구...
    2006-03-22 18:30
  • 흙먼지 휘날리며
    롯데의 신명철이 22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현대와의 시범경기에서 1회말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마산/뉴시스
    2006-03-22 18:29
  • [WBC] 승엽·종범·찬호 ‘별중의 별’ 우뚝
    우승은 일본에 돌아갔지만, 한국 야구가 진정한 챔피언이었다. 21일(한국시각) 막을 내린 제1회 세계야구클래식(WBC)에서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종범(36·KIA) 박찬호(33·샌디에...
    2006-03-21 19:10
  • 대학야구 최초 일본인 선수 우콘 다이스케
    초3학년부터 야구 시작, 120㎞ 빠른 볼 장점선수 모집도 힘든 만년꼴찌 팀에 희망 안겨 만년 꼴찌 서울대 야구부에 일본인 우콘 다이스케(21)가 들어왔다. 23일 열리는 전국대학야구 봄철리...
    2006-03-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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