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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늘·홍순상 ‘그린 위 추수왕은 내꺼’
    한국남녀프로골프 투어 시즌 상금왕과 다승왕은 과연 누가 차지할까? 2011 시즌 일정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두 타이틀의 향방을 결정할 대회가 이번주 나란히 열린다. 우선 한...
    2011-10-25 20:08
  • 최경주, 자신이름 건 대회서 우승
    역시 ‘탱크’는 강했다. 최경주(41·SK텔레콤·사진)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처음 연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3일 경기도 여주의 해슬리 나인브릿지 골프클럽(파72·7229야드)에서 열린...
    2011-10-23 20:07
  • ‘휴대전화 NO!’ 최경주 대회
    관람객 절반 동참…조용했다
    ‘탱크’ 최경주(41·SK텔레콤)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처음 연 대회에서 “단 한차례도 사진 촬영이나 휴대전화 통화 때문에 방해를 받은 적이 없어 뿌듯하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20일 경기...
    2011-10-20 20:05
  • 최나연 ‘호랑이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쩡야니(22·대만)의 고국무대에서 다시 한번 그를 잡는다!’ 지난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사임 다비 엘피지에이(LPGA) 말레이시아’에서 세계랭킹 1위 쩡야니의 거센 추격을 물리치고 ‘...
    2011-10-19 20:19
  •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 20일 개막
    “많은 한국 골퍼들을 존경하지만 그 중에서도 최경주 프로를 존경한다. 바로 그의 사회공헌 활동 때문이다. 나도 그의 뒤를 잇고 싶다.” ‘탱크’ 최경주(41·SK텔레콤)의 초청을 받고 그가 ...
    2011-10-18 16:10
  • 소렌스탐 “갤러리 문제, 선수가 극복해야”
    “은퇴한 지 2년 반이 됐다.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 비즈니스 때문에 바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호령하던 ‘골프여제’에서 코스 설계자, 와인·의류 비즈니스 사업가로 변...
    2011-10-12 21:24
  • 소렌스탐 “한국에서도 곧 골프여제 나올 것”
    “은퇴한 지 2년 반이 됐다.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 비즈니스 때문에 바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호령하던 ‘골프여제’에서 코스 설계자, 와인·의류 비즈니스 사업가로 변...
    2011-10-12 11:59
  • 최경주 “휴대폰 반입 금지해 대회 치르겠다”
    갤러리가 휴대폰을 보유하지 않고 대회를 관람하는 골프문화가 과연 한국에서 가능할까? ‘탱크’ 최경주(41·SK텔레콤)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처음 개최하는 대회에서 이렇게 하겠다고 의지...
    2011-10-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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