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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길비 앞 주저앉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2·미국)의 연승행진이 8에서 끝났다. 2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랄골프리조트&스파(파72·7266야드)에서 속개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CA...
    2008-03-25 18:15
  • 중국선…배상문 강풍 뚫고 우승
    ‘장타자’ 배상문(23·한국캘러웨이골프)이 강풍을 뚫고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23일 중국 상하이 실포트골프클럽(파72·7179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으로 열린 ‘한-중 투...
    2008-03-23 18:49
  • 배상문 ‘선두’ 조준
    배상문(캘러웨이골프)이 20일 중국 상하이 실포트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한-중 투어 KEB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15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읽고...
    2008-03-20 18:57
  • ‘우즈불패’ 64승 포효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시즌 승률 100%벤 호건과 통산승수 나란히…역대 공동 3위 올라 마지막 18번홀(파4·441야드). 타이거 우즈(32·미국)는 7.5m 버디 퍼팅을 남겨놓고 있었다. ...
    2008-03-17 18:59
  • 신한은행, 탱크 민다
    ‘계약금이 얼마냐’는 질문이 쏟아졌지만, 신상훈 신한은행장은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이상”이라고만 밝혔을 뿐, 끝내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그는 “밝히면 자랑이 될 것 같다”고까지 했다...
    2008-03-17 18:55
  • 골프황제 우즈 “나 좀 말려줘”…7연승 행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7개 대회 연속 우승 행진을 벌이면서 '1인 천하'를 굳게 다졌다. 우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골프장(파70.7천239야드)...
    2008-03-17 09:56
  • 오지영 ‘생애 첫 우승’ 눈앞
    2년차 오지영(20)이 생애 첫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16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 보스케 레알컨트리클럽(파72·691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스터카드 클래식(총상금 130...
    2008-03-16 18:59
  • 발렌타인 챔피언십 ‘외국인 잔치’
    “샷 감각은 좋았는데, 그린이 느려 퍼팅이 안됐다.” 공동 24위로 마친 최경주(38·나이키골프)는 이번 대회 부진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우승할 때 보면 대체로 딱딱한 그린에서 퍼팅이 잘...
    2008-03-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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