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바람난 경주’ 지은희 울렸다
    이번엔 강풍이 지은희(21·캘러웨이골프)의 발목을 잡았다. 벌써 시즌 8번째 준우승이다. 대회 주최쪽이 강풍을 이유로 경기를 중단시키자 갤러리와 일부 선수들은 불만을 터뜨리며 항의하기...
    2007-10-21 19:12
  • 박세리·오초아 ‘출발은 나란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라는 게 있지만, 어차피 1라운드는 페어웨이 및 그린 탐색전이다. “골프는 장갑을 벗어봐야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마지막 라운드 마지막 홀까지 가봐야 안다...
    2007-10-19 19:21
  • 최경주 “탱크가 겉은 무식해 보여도 속은 똑똑”
    ‘탱크’가 진짜 탱크를 만났다. 미국 프로골프(PGA)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탱크’ 최경주(37)가 18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남현동 수도방위사령부 전차(탱크) 부대를 찾았다. ‘1일 전차부대원’...
    2007-10-18 20:30
  • 진짜 탱크에 올라 탄 ‘탱크’ 최경주
    "묵직한 느낌이 좋습니다. 쫙 깔려 가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탱크'라는 별명으로 미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세계골프랭킹 8위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진짜 탱크에 올...
    2007-10-18 17:50
  • ‘신토불이’ 우승 5년전통 이을까
    2002년 박세리2003년 안시현2004년 박지은2005년 이지영2006년 홍진주2007년 ? 박세리(30·CJ) 김미현(30·KTF) 로레나 오초아(26·멕시코) 수잔 페테르센(26·노르웨이) 크리스티 커(30·...
    2007-10-16 19:30
  • 미셸 위 에이전트, 1년만에 “손 떼겠다”
    프로에 데뷔한 뒤 최악의 시즌을 보낸 재미골퍼 위성미(18.나이키골프)의 에이전트 그렉 네어드가 1년만에 손을 뗐다고 16일 AP통신이 전했다. 네어드는 1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
    2007-10-16 09:57
  • 축배 7잔째…오초아 ‘독주’
    삼성월드챔피언십 2연패2년연속 ‘올해의 선수상’도김미현 아쉬운 준우승 멕시코 국기를 든 갤러리가 대거 골프장으로 몰려와 “비바(Viva) 로레나”를 외쳐댔다. 골프장은, 멕시칸들이 열성...
    2007-10-15 20:41
  • 퓨릭 ‘7천만원짜리 버디’
    한국을 방문 중인 세계 3위 짐 퓨릭(37·미국)이 스킨스게임에서 우승하며 체면을 세웠다. 15일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남코스(파72·7544야드)에서 열린 2007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널 스...
    2007-10-15 20:2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