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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초아 시즌 7승…김미현 준우승
    세계여자골프 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역시 강했다. 오초아는 15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 빅혼골프장(파72.6천64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
    2007-10-15 07:36
  • 탱크의 미소 “나는 행복한 사람”
    1만2천여명의 갤러리가 최경주(37·나이키골프)와 세계랭킹 3위 짐 퓨릭(37·미국)이 벌이는 우승 경쟁을 보러 골프장을 찾았다. 골프장 입구는 주차장으로 변해 버렸다. 챔피언조 그린 주변에...
    2007-10-14 18:10
  • 최경주, 신한오픈골프 우승으로 ‘귀국 인사’
    1년만에 한국을 찾은 한국프로골프의 간판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고국팬들에게 우승컵을 선물했다. 최경주는 14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남코스(파72.7천544야드)에서 열...
    2007-10-14 15:32
  • 퓨릭ㆍ최경주ㆍ강경남, 신한오픈골프 최종일 빅매치
    한국프로골프(KPGA) 제23회 신한동해오픈 최종일에 빅매치가 성사됐다. 초청 선수로 한국을 찾은 세계골프랭킹 3위 짐 퓨릭(미국)은 13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남코스(파7...
    2007-10-13 16:32
  • 첫날은 안젤라 박
    “1라운드 선두에 나선 것이 이번이 5번째인가? 1라운드에 잘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경기 뒤 공식기자회견에서 나온 이런 질문에, 안젤라 박(19·엘지전자)은 “그것은 모르겠다. 기억...
    2007-10-12 19:39
  • 과연 최경주
    파5 14번홀(519야드).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드라이버로 친 공이 왼쪽 카트도로를 맞고 크게 튀었다. 그대로 가면 아웃 오브 바운스(OB). 그러나 공은 근처를 지나던 방송중계요원용 카트...
    2007-10-11 19:12
  • ‘OB가 이글 샷으로’ 운 따른 최경주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행운의 이글 샷으로 제23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 첫날 6언더파 66타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최경주는 11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
    2007-10-11 15:35
  • 삼성월드챔피언십서 ‘사막의 결투’
    사막의 결투다.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선인장과 모래, 자갈 투성이다. 지난해 미셸 위는 선인장 속으로 공이 빠져 여러차례 벌타를 먹곤 했다. 200명 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회원 ...
    2007-10-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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