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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우승 바라본다
최경주(37·나이키골프·사진)가 8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콩그레셔널컨트리클럽(파70·720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내셔널 3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
2007-07-08 18:30
지은희, 16번 홀까지 선두달리다 눈물…안선주 우승
홀인원에 이글도 했는데… 지은희(21·캘러웨이골프)가 홀인원에 이글까지 성공시키고도 안선주(20·하이마트)에게 역전우승을 내주며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6일 용인 골드컨트리클럽(파72·...
2007-07-06 18:56
꼬마천사 신지애 힘들지도 않니?
6월3일부터 23일까지 국내 3개 대회에 연속출전해 모두 우승했다. 24일 미국으로 떠났다. 28일부터 나흘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에 참가했다. 기상 악화로 일정이 어그러져 ...
2007-07-03 18:24
톱10에 8명 ‘한국잔치’ 우승컵만 못가져왔다
2일(한국시각)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 파인니들스골프장(파71·6616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한국계가 10위 안에 8명의 이름을 올렸다. 출...
2007-07-02 18:48
거침없는 신지애 유에스오픈 마저?
‘꼬마천사’ 신지애(19·하이마트)의 미국 무대 첫 우승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것도 최고 권위의 유에스여자오픈에서…. 1일(한국시각)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로지앤...
2007-07-01 18:37
악천후도 혀 내두른 ‘코리안 태풍’
안젤라 박, 박인비, 이지영, 신지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인 제62회 유에스여자오픈 챔피언십 첫날. 1988년생인 19살 한국 선수들이 대거 리더보드 상단에 ...
2007-06-29 19:10
‘우승홀’ 한뼘이 모자라…
마지막 18번홀(파4·385야드). 핀까지 130야드 남았다. 세컨샷으로 온그린에 성공해 2퍼팅만 해도 파세이브로 우승. 19살 루키 소녀골퍼의 생애 첫 우승 꿈은 그렇게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 ...
2007-06-25 18:35
통 통 튀는 필드 위 용띠들
‘88돌풍’이다. 1988년생 용띠 동갑내기. 국가대표도 같이 지낸 두 골퍼의 샷이 예사롭지 않다. 올해 한영외고를 졸업한 김인경(1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사상 처음 2부(2005년)·1부...
2007-06-2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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