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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5년만에 감격의 첫 우승
김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입문 이후 5년 동안 미뤄왔던 첫 우승을 마침내 일궈냈다. 김영은 28일(한국시간) 뉴욕주 코닝의 코닝골프장(파72.6천188야드)에서 열린 코...
2007-05-28 07:08
20대 ‘우승 바통’ 배상문이 이었다
배상문(21·캘러웨이골프)은 마음만 먹으면 드라이버샷을 320야드 정도 날리는 한국남자골프 최고 장타자. 장타를 기록한다고 반드시 타수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지만, 2년차이던 지난해 SBS ...
2007-05-27 18:51
장타 날리고
배상문(21·르꼬끄골프)이 24일 비에이비스타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6억원) 첫날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배상문은 후반 9개홀에서 무려 7개의 버...
2007-05-24 18:48
다시 만나는 ‘슈퍼루키’ 와 ‘훈남골퍼’
‘슈퍼루키’ 김경태(21·신한은행)와 ‘얼짱스타’ 홍순상(26·SK텔레콤)의 샷대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승에 빛나는 애런 배들리(호주)와 위창수(34·테일러메이드), 일본 무대서 활약 중인 ...
2007-05-22 19:24
시들하던 일본골프에 깜짝쇼
15살 고교 1년생 아마추어 선수가 일본남자프로골프 투어에 첫 출전해 역전우승하는 파란을 연출했다. 역대 일본프로골프 투어 최연소 우승기록(20살7개월)을 갈아치운 ‘골프천재’는 올해 만...
2007-05-21 18:45
‘얼짱 골퍼’ 홍순상 첫승 ‘이젠 실력짱’
“얼굴로 인정받기보다, 실력으로 인정받기를 원했다.” 홍순상(사진·26·SK텔레콤)은 우승 뒤 “골퍼는 얼굴로 먹고 사는 직업이 아니다. 골프장에서는 제일 잘 치는 사람이 왕”이라며 “이제...
2007-05-20 19:04
안선주, 지은희 잡고 역전우승
3라운드 시작 때만 해도, 지은희(21·캘러웨이골프)의 ‘3주 연속 우승’은 따낸 당상처럼 보였다. 하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심적 부담이 컸던지 퍼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국 보기 5개...
2007-05-20 18:47
김경태 ‘3연속 우승’ 조준
‘슈퍼루키’ 김경태(21·신한은행)가 17일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754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엑스캔버스오픈 첫날 13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
2007-05-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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