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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른일곱, 골프는 시작됐다
    37살 주부골퍼 이광순(37·안성레이크힐스·사진)이 10대의 돌풍이 거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에서 최고령 우승을 차지했다. 이광순은 30일 경기도 가평의 썬힐골프클럽(파72·61...
    2006-06-30 19:45
  • 미셸 위, 요놈의 안개!
    30일(한국시각)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의 뉴포트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2006 유에스여자오픈골프대회 1라운드가 짙은 안개로 연기된 가운데, 미셸 위가 연습그린 위에서 익살스...
    2006-06-30 19:44
  • 장정, 연인보다 달콤한 우승 샴페인 ‘두병째’
    장정(26·기업은행)은 올해 후배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할 때마다 그린 위로 올라가 샴페인을 뿌리는 단골 축하객이었다. 우승 순간 어쩔 줄 몰라하는 후배들을 껴안아 주...
    2006-06-26 18:33
  • 장정, 생애 두번째 우승
    한국 축구의 독일 월드컵 16강 탈락의 아쉬움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태극 낭자군이 시원하게 씻어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록커스트힐골프장(파72.6천22...
    2006-06-26 08:13
  • 장정, 10개월만에 다시 웃다
    "더욱 더 좋아질 것 같아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작은 거인' 장정(26.기업은행)이 26일(한국시간) 10개월만에 생애 두 번째 우승컵을 치켜들면서 앞으로 더 잘할 것이라는...
    2006-06-26 08:10
  • 자정, 우승예약?
    장정이 2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버그의 로커스트힐컨트리클럽(파72·62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웨그먼스 3라운드 17번홀에서 버디퍼팅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06-06-25 21:30
  • 안시현 “이번에 내 차례” 1라운드 단독선두
    올해 7승을 일궈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한국 낭자군 가운데 안시현(22)이 8번째 우승을 향해 힘찬 첫 걸음을 내디뎠다. 안시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록커스트...
    2006-06-23 08:25
  • [골프] 오길비 유에스오픈 우승
    오스트레일리아의 죠프 오길비(29)가 19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매머로넥 윙드풋골프장 서코스(파70·726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유에스오픈에서 우승한 뒤 ...
    2006-06-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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