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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초아 시즌 7승
    “쉽지 않았어요.” 21만달러(2억5천만원) 수표를 받아든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외신은 연장 끝에 올 시즌 7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그의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통산 24승, 시즌 상금 259만달러(1위)까지 ‘여제’라는 별칭이 어색하...
    2008-09-29 19:17
  • 앤서니 김 3위 ‘선전’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10월2일~5일)에 출전하는 재미동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사진)이 투어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했다. 앤서니 김은 29일(한국시각)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2008-09-29 19:16
  • 송기준 ‘아! 마지막 5m 퍼팅’
    마지막 18번홀(파5·597야드). 5m 남짓 버디퍼팅만 성공시키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챔피언조의 송기준(21·우리골프)은 설레이면서도 초조한 마음으로 퍼터로 공을 굴...
    2008-09-28 22:55
  • ‘신기의 5승샷’ 신지애 3년째 다승왕 예약
    출발은 좋지 않았다. 14번홀까지 버디 하나없이 보기만 2개. 설상가상으로 몇개 앞조에서 경기를 펼친 그의 대항마 안선주가 5언더파 공동선두로 따라붙었다. 이쯤이면 간이 쪼그라들어 흔들...
    2008-09-26 18:39
  • 신지애, 2개 메이저대회 석권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또 한번 새로운 역사를 썼다. 신지애는 26일 경기도 여주 자유골프장(파72.6천508야드)에서 열린 제30회 신세계KLPGA선수권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
    2008-09-26 16:49
  • 김하늘 100위서 단숨에 9위로
    시즌 3승을 올린 김하늘(20·사진·코오롱 엘로드)의 ‘대반격’이 시작된 것인가? 첫날 4오버파 76타로 부진해 공동 100위로 밀렸던 김하늘이 버디행진을 벌이며 일거에 우승권으로 진입했다. ...
    2008-09-25 18:29
  • ‘지존, 다시 신바람’ 신지애 신세계배 첫날 공동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가 올해 미국과 영국·일본·호주 등 전세계를 누비며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사이, 국내에서는 그의 대항마들이 부쩍 늘어났다. 지난해 신인왕 ...
    2008-09-24 20:57
  • 9년만의 ‘축배’ 중심에 앤서니 김
    미국과 유럽연합팀의 남자프로골프 대항전에서 미국이 9년 만에 이겼다. 22일(한국시각)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밸핼러골프클럽에서 싱글매치플레이로 열린 제37회 라이더컵 마지막날. ...
    2008-09-22 21:25
  • 매켄지, PGA 통산 두번째 우승
    윌 매켄지(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이킹클래식에서 역전승으로 통산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매켄지는 22일(한국시간) 미시시피주 매디슨의 애넌데일골프장(파72.7천199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
    2008-09-22 08:44
  • 잊혀질 뻔한 ‘골프신동’ 3년만에 부활
    최근 3년간 성적 부진으로 스폰서 계약마저 끊기자, 그는 지난 8월 모자도 쓰지 않은 채 투어에 출전했다. 1998년 고교 2년(서라벌고) 때,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국오픈에 출전해 최상호 등 ...
    2008-09-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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