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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크’ 최경주, ‘황제’ 우즈와 시즌 첫 대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우승으로 시즌 초반부터 상종가를 치고 있는 '탱크' 최경주(38.나이키골프)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올해 첫 대결을 벌인다. 최경주는 25...
    2008-01-22 10:39
  • 앤서니 김 ‘공동 3위’로 마감
    재미동포 2세인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번째 대회서 공동 3위에 오르며 돌풍을 예고했다. 21일(한국시각) 캘리포니아주 팜 데저트의 클래식클럽(...
    2008-01-21 19:00
  • 앤서니 김, 아쉬운 ‘공동 3위’
    재미교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봅 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에서 아쉽게 공동 3위를 차지했다. PGA 투어 2년차 앤서니 김은 21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2008-01-21 09:33
  • 우승이 저만치 보였는데…
    마지막 18번홀(파5). 지은희(22)의 두번째샷이 그린 근처 물에 빠졌다. 필리핀에 두 타 뒤진 한국으로선 연장으로 끌고가려면 ‘이글’이 필요했다. 이제 지은희는 그 기회를 잃었다. 짝궁 신...
    2008-01-21 01:16
  • 한국 여자월드컵골프 필리핀에 뼈아픈 역전패
    세계 정상을 눈앞에 뒀던 한국여자골프가 필리핀의 막판 추격에 허무한 역전패를 당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 1, 2인자 신지애(19.하이마트)와 지은희(22)가 짝을 이룬 한국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남...
    2008-01-20 22:58
  • 앤서니 김 “아깝다, 후반 퍼팅”…공동2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2주 연속 '코리언 챔피언' 탄생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라킨타골프장(파72)에서 치른 PGA 투어 봅 호프 크라이...
    2008-01-20 11:48
  • 한국,막판에 삐끗…필리핀과 월드컵골프 공동 선두
    월드컵여자골프대회에서 독주 체제를 굳힐 것 같았던 한국여자골프대표팀이 둘째날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신지애(20.하이마트)와 지은희(22)가 조를 이룬 한국은 19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골...
    2008-01-19 23:36
  • 앤서니 김 · 위창수, 이틀째 순항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과 위창수(36.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봅 호프 크라이슬러클래식 이틀째에도 순항을 계속했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은 1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골프장 클래식코스...
    2008-01-18 10:53
  • 월드컵골프 ‘우리 손안에’
    18일부터 3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 게리플레이어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08 여자월드컵 골프대회 출전을 앞둔 신지애(20·하이마트·오른쪽)와 지은희(21)가 연습 그린에서 파이팅을 외...
    2008-01-17 18:41
  • 위창수, 시즌 첫 ‘톱10’ 청신호
    2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위창수(36.테일러메이드)가 시즌 첫 대회에서 '톱 10' 가능성을 열었다. 위창수는 1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골프장(파72)에서 치른 PGA 투어 봅 호프 크라이...
    2008-01-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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