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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세번째 우승은 다음 기회에
    한국 선수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번째 우승이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마운트 플레전트의 리버타운골프장(파72.6천548야드)에서 열린 긴트리뷰트 4라운드에서 이...
    2007-06-04 09:34
  • 최경주, 별들의 파티에서 시즌 첫 우승
    '한국산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메이저대회나 다름없는 초호화 출전 선수 명단을 자랑하는 특급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최경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
    2007-06-04 07:10
  • 신지애 신기의 뒤집기 시즌 2승
    ‘꼬마 천사’ 신지애(19·하이마트)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2승을 올렸다. 3일 경기도 광주 뉴서울컨트리클럽 북코스(파72·6432야드), KLPGA 투어 힐스테이트 서경오픈(총상금 3억원) 마지막날 3라운...
    2007-06-03 18:48
  • 박남신 ‘노장은 살아있다’
    “노장 만세!” 박남신(48·테일러메이드)이 강경남·김경태 등 남자 골프 20대 기수들을 제치고 7년 만에 우승 감격을 누렸다. 3일 용인 아시아나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에서 열린 에스비...
    2007-06-03 18:43
  • 미셸 위 ‘산탄샷’…참담한 복귀전
    ‘장타소녀’의 복귀전은 너무나 참담했다. 파5홀에서 무려 10타. 이른바 ‘양파’(퀸터플보기)를 기록했다. 드라이버샷은 주차장으로, 워터해저드로, 숲으로 마구 날라갔다. 마치 초보골퍼 라운...
    2007-06-01 19:32
  • 최경주 첫날 공동17위 ‘감 좋다’
    `한국산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 첫날 언더파 스코어를 내며 순조롭게 스타트를 끊었다. 최경주는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뮤어필드빌리지골프장(파72.7천366...
    2007-06-01 09:01
  • 위성미, 넉달만의 복귀전에서 망신
    '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18.나이키골프)가 넉달 만에 필드에 복귀했지만 파5홀에서 10타를 치는 등 형편없는 스코어를 적어낸 끝에 기권하고 말았다. 위성미는 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마운트 플레전트의 리버...
    2007-06-01 08:06
  • 골퍼가 되고 싶은 겨울올림픽 메달리스트
    토비 도슨, 서경오픈 프로암 출전3번 우드로 240야드 넘기기도 방한 중인 2006 토리노 겨울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한국계 토비 도슨(29·미국)이 31일 경기 광주 뉴서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
    2007-05-31 20:19
  • 손목 완쾌 위성미 “부상이 전화위복 됐다”
    손목 부상으로 1월 소니오픈 이후 약 넉달 동안 공백을 가졌던 위성미(18.나이키골프)가 대회 출전을 앞두고 대회 조직위원회와 가진 인터뷰에서 "손목 부상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6월1일(한국...
    2007-05-31 10:33
  • 여자 프로골프 시즌 3승 경쟁 ‘후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힐스테이트 서경 여자오픈(총상금 3억원)이 6월1일부터 3일까지 경기 광주 뉴서울골프장 북코스(파72.6천430야드)에서 열린다. 이미 시즌 2승을 챙긴 지은희(21.캘러웨이)와 안선주(20.하이마트)중...
    2007-05-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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