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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해야 산다” 김미현 우승 원동력은 ‘개혁’
    "코스 길이가 점점 장타자에게 유리하게 바뀌고 있어요. 저처럼 비거리를 내지 못하는 선수에게는 우승 기회가 없어지는거죠" 지난해 두 차례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섰던 김미현(30.KTF)은 경...
    2007-05-07 09:34
  • 우즈, 와코비아챔피언십 우승…시즌 3승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3승을 올렸다. 우즈는 7일(한국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골프장(파72.7천438야드)에서 열린 와코비아챔피언십 마지막 날 3언더파 69타를 쳐 4라운...
    2007-05-07 09:27
  • [LPGA] 김미현, 시즌 첫 우승
    5월을 기대하라던 '슈퍼 땅콩' 김미현(30.KTF)이 약속대로 우승에 목말라해온 '코리언 시스터스'에 올해 첫 승전보를 전했다. 김미현은 7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주 브로큰애로우의 시...
    2007-05-07 07:26
  • 한국남자골프 ‘김경태 천하’
    속초에서 자란 그는 레슨프로인 아버지(김기창)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골프와 인연을 맺었다. 교동초등 3학년 때부터 재미삼아 연습장에서 채를 휘둘렀다. 5학년 때 처음 라운드를 돌았고, 강...
    2007-05-06 18:55
  • 지은희 데뷔 3년만에 첫 우승 감격
    지은희(21·캘러웨이·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휘닉스파크 클래식(총상금 2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파72·6264야드)에서 열린 대...
    2007-05-04 19:15
  • 최경주, 시즌 상금 100만달러 향해 순항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6년 연속 시즌 상금 100만달러를 향해 기분좋게 출발했다. 최경주는 4일(한국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장(파72.7천438야드)에서 열린 와코비아 챔피...
    2007-05-04 09:36
  • [골프특강] 실력에 맞는 그립 강도 선택
    [김재환 프로의 골프특강]⑭ 그립의 강도 그립의 강도에 따라 볼의 방향성과 비거리는 큰 차이가 난다. 교과서적인, 누구나 같은 강도로 그립을 쥐는 것이 아니라, 실력에 따라 강도는 달라...
    2007-05-03 18:45
  • 지은희 이틀째 단독 선두
    지은희(21·중앙대3)가 3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파72·626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휘닉스파크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이틀째 단독선두를 달...
    2007-05-03 18:43
  • 황제들의 여유
    두 ‘황제’ 마이클 조던(왼쪽)과 타이거 우즈가 3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와초비아 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 샬럿/AP 연합
    2007-05-03 18:39
  • 지은희 8언더파 단독선두
    “아빠가 우승하면 자동차를 사주기로 약속했다. 꼭 우승해서 드라이브를 하고 싶다.” 하루 무려 9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선두로 나선 지은희(21·중앙대3)는 1라운드 뒤 우승에 대한 강...
    2007-05-0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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