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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딸’ 나다예 강풍 헤치고 정상에
    ‘바람의 딸’ 나다예(20·리앤코·사진)가 강풍을 뚫고 시즌 첫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3일 중국 상하이 빈하이골프클럽(파72·6341야드)에서 열린 200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
    2007-03-23 20:15
  • 미셸 위 LPGA 올해 첫 메이저대회 불참
    미셸 위(18·나이키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내비스코 챔피언십(29~4.1)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23일 <에이피>(AP) 통신이 보도했다. 다친 손...
    2007-03-23 20:12
  • 채 짧게 잡고 빗자루 쓸듯이
    김재환의 골프특강 ⑨ 오르막 언덕에서 치기 / “베스트를 다해 샷을 하라. 그 결과가 좋으면 그만이고, 나쁘면 잊어라.” 미국 출신 월터 헤건(1892~1969)의 격언이다. 한번 어려운 상황...
    2007-03-22 18:43
  • KLPGA ‘시원한’ 개막
    임지나(20·코오롱-잭니클라우스)가 20일 중국 상하이 빈하이골프코스에서 열린 200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공식 개막전인 ‘빈하이 레이디스오픈’ 1라운드를 앞두고 벙커샷으로 핀을 ...
    2007-03-20 18:43
  • 싱 ‘최강의 40대’
    44살의 비제이 싱(피지·사진)이 시즌 2승으로 치고 나갔다. 19일(한국시각)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컨트리클럽(파70·713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
    2007-03-19 18:58
  • PGA- 최경주, 3언더파 공동9위
    3우즈, 64타 치며 공동 선두 3주 동안의 공백과 난이도를 한껏 높인 코스도 '골프황제'의 앞길에는 장애가 될 수 없었다. 세계골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
    2007-03-16 08:16
  • [골프특강] 거울은 가장 좋은 스윙 스승
    김재환 프로의 골프특강 / ⑧ 연습장 200% 활용하기 “연습장은 기술을 닦는 곳, 코스는 스코어를 내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다.” 골프는 굿샷의 경기가 아니라 실수를 줄이는 경기라고 했던 ...
    2007-03-15 20:05
  • 골프여제 잡은 ‘무명 반란’
    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를 2년간 전전하며 번돈은 고작 2만달러(1890만원). 대회 한번 우승으로 보통 10만달러 이상의 거금을 챙기는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게...
    2007-03-13 18:39
  • 최경주, 세계골프랭킹 21위 5계단 상승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의 세계골프랭킹이 21위까지 상승해 10위권 진입을 눈앞에 뒀다. 13일 세계프로골프투어연맹이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최경주는 지난주 26위에서 5계단 도약했다. 최경주는 12일 막을 내린 미...
    2007-03-13 08:40
  • 이선화, 2타차 3위…최종 라운드 순연
    '돌부처' 이선화(21.CJ)가 악천후로 파행 운영되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스터카드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선화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의 보스케레알골프장(파72.6천876야드)에서 열릴 ...
    2007-03-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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