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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특강] ‘팔로스로’ 크고 자신감 있게
    김재환 프로의 골프특강 ① 짧은 퍼팅 정복하기 〈한겨레〉가 골퍼 수준별로 내용을 세분화한 ‘김재환의 골프특강’을 매주 금요일 연재합니다. 각 단계별로 핵심 포인트를 짚어 초보자부터...
    2007-01-25 18:07
  • 우즈 “대회보다 출산 우선”
    7월 아빠가 될 예정인 타이거 우즈(미국)가 26일(한국시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 대회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7월 브리티시오픈이 열릴 때 아내의 출산이 닥...
    2007-01-25 18:03
  • 양용은, 세계골프랭킹 20위권 첫 진입
    `바람의 아들' 양용은(35)이 앉아서 세계골프랭킹 `상승 바람'을 탔다. 23일(한국시간) 세계프로골프투어연맹이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양용은은 지난주 32위에서 3계단 도약해 29위에 랭크됐다. 20위권에는 첫 진입이다. ...
    2007-01-23 08:36
  • 골프여제, 은퇴시기 저울질?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37·스웨덴)도 영원할 수는 없는 모양이다. 소렌스탐은 최근 스웨덴의 타블로이드 일간지 〈아프톤블라데트〉의 ‘소렌스탐 은퇴설’ 보도를 정면 반박했다. 〈에...
    2007-01-22 18:28
  • 김영·신지애 ‘2벌타 악몽’
    한국이 여자월드컵골프대회에서 규칙 위반 2벌타로 울었다. 한국팀의 김영(27)과 신지애(19·하이마트)는 20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의 게리플레이어골프장(파72·6466야드)에서 열린 3회 여자월드컵골프 2라운드 포섬방...
    2007-01-21 18:46
  • 나상욱, 6타 줄이며 공동 49위 도약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봅호프크라이슬러클래식에 출전한 나상욱(23.코오롱)이 6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49위로 뛰어올랐다. 나상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PGA웨스트골프장(파72.6천950야드) 파머...
    2007-01-21 11:54
  • [여자월드컵골프] 한국 `2벌타' 왜?
    움직일 수 없는 인공장애물을 선수가 마음대로 치웠다면 벌타를 받는다는 사실은 웬만한 골프팬이라면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인공장애물을 선수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마음대로 움직였다면 어떻게 될까? 이같은 애매한 상황이...
    2007-01-21 10:18
  • [여자월드컵골프] 한국, 악몽의 12번홀
    `2벌타에 이어 12번홀의 악몽까지' 제3회 여자월드컵골프대회에 출전한 김영(27)과 신지애(19.하이마트)가 2라운드 하루를 악몽 속에서 보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골프장에서 ...
    2007-01-21 10:18
  • [여자월드컵골프] 한국 ‘2벌타’ 불운, 4위로 밀려
    한국여자골프가 제3회 여자월드컵골프대회에서 2벌타에 발목이 잡혀 뒷걸음질을 했다. 김영(27)과 신지애(19.하이마트)가 출전한 한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골프장(파72.6천466야드...
    2007-01-21 10:00
  • [여자월드컵골]- 한국, 첫날 더위속에 고전
    한국여자골프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개막한 제3회 여자월드컵골프대회 첫날 좁은 페어웨이와 그린을 공략하지 못한 채 고전했다. 김영(27)과 신지애(19.하이마트)가 짝을 이룬 한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2007-01-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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