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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위성미, 컷 통과 난망…최악의 플레이
- 프로 선수가 된 위성미(17.나이키골프)가 올해 첫 미국프로골프(PGA) 무대 도전에서 최악의 플레이로 실망감을 안겼다.
그러나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팬들의 시선이 온통 위성미에 쏠린 데 분풀이를 하듯 4언더파 66타...
- 2006-01-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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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결 미셸 위 “이번엔 꼭…”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하와이·13~16일·한국시각)에 참가해 성대결을 벌이게 될 미셸 위(17)가 11일 하와이 오아후에서 열린 연습 라운드에서 티오프하고 있다. 미셸 위는 무명 선...
- 2006-01-1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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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미 “PGA에서 배워 LPGA 우승하겠다”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하는 '1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17.나이키골프)는 남자대회 출전에 대한 비난에 대해 "PGA투어대회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이는 LPGA 투어에서 우승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
- 2006-01-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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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미, PGA 투어 네번째 도전장
-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1천만 달러의 소녀' 위성미(17.나이키골프)가 다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높은 벽에 도전한다.
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골프장(파70.7060야드) 개막될 PG...
- 2006-01-1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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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비 “올해는 나의 해”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메르세데스 챔피언십(총상금 540만달러) 우승컵은 호주의 스튜어트 애플비에게 돌아갔다. 애플비는 49년만의 대회 3연패 달성으로 올해가 자신의 해임...
- 2006-01-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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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 회원들 “우즈 노!”
- 지난해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아일랜드의 400억원짜리 호화저택을 사들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인근 주피터아일랜드골프장 회원권 구입에 애를 먹고 있다.
9일(한국시각) 현지언론들은 폐쇄적인 운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
- 2006-01-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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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애플비, 49년만에 대회 3연패
- '플랜테이션코스의 사나이' 스튜어트 애플비(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르세데스챔피언십(총상금 540만달러)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애플비는 9일(한국시간) 하와이주 카팔루아 ...
- 2006-01-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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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황제 우즈, 400억원 짜리 새집 장만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400억원 짜리 새 집을 장만했다.
AFP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포스트를 인용, 우즈가 지난달 31일 30번째 생일을 맞아 팜비치 북쪽 주피터 아일랜드의 해안가의 저택을 ...
- 2006-01-0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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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렌스탐, AP ‘올해의 선수’ 3년 연속 수상
-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국 AP 통신이 선정하는 '올해의 여자 선수'에 3년 연속 뽑혔다.
또 '사이클황제' 랜스 암스트롱(미국)은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AP는 미국 내 회원 언론사 81개사를 대상...
- 2005-12-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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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땅콩’ 김미현, KTF와 3년간 계약 연장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을 올린 '슈퍼땅콩' 김미현(28)이 KTF와 3년간 계약을 연장, 부활의 발판을 마련했다.
KTF는 23일 오전 송파구 잠실 KTF 사옥에서 김미현과 다시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김미...
- 2005-12-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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