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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화 “누가 넣은지도 몰라”
    기적의 역전 드라마를 지휘한 박성화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 감독이 마지막 역전 결승골에 대해 "난 지훈이가 넣은 지도 몰랐어"라며 감격의 순간을 전하기도. 박 감독은 16일(한국시...
    2005-06-16 08:04
  • 청소년축구, 축구사 한 페이지 장식한 명승부
    한국축구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명승부였다. 디펜딩 챔피언 브라질과의 최종전을 남겨둬 여전히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적같은 드라마를 만...
    2005-06-16 07:50
  • 본프레레 “박주영은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된다”
    "박주영은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경기를 하면서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SBS TV '한수진의 선데이클릭'이 19일 오전 7시 50분 한국 축구 대표팀 본프레레 감독과의 인터뷰를 ...
    2005-06-16 07:12
  • 나이지리아전 동점골 터뜨린 박주영
    "페널티킥을 실패해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친구들을 보니 웃고 있었어요. 힘을 주려고 하는구나 싶어서 고마웠습니다. " '천재 골잡이' 박주영(20.서울)은 1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멘에서 열린 2005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2005-06-16 07:08
  • 한국, 16강행 ‘희망의 불씨’
    '16강행 희망은 살아있다. ' 한국 청소년(U-20)축구대표팀이 16일(이하 한국시간) 2005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F조 조별예선 두 번째 경기인 나이지리아전에서 극적인 2-1 역전 승리를 거머쥐면서 어두웠던 16강 진출 가능성...
    2005-06-16 07:07
  • 한국·나이지리아 양팀 감독의 말
    △박성화 한국 감독= 극적으로 역전승해 그냥 이긴 것보다 더욱 기쁘다. 지면희망이 없어지는 상황에서 역전해 다른 경기와는 비교할 수 없다. 페널티킥을 실축했을 때도 벤치에서는 담담했다. 기회가 또 올 것이라고 믿었...
    2005-06-16 06:43
  • 박주영, 박성화호 '구세주'
    '천재 골잡이' 박주영(20.FC 서울)이 다시 한번한국 축구를 '기사회생'시켰다. 마치 지난 3일 우즈베키스탄과의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과똑같은 상황이 박주영(...
    2005-06-16 06:34
  • 박주영·신영록·김승용, 스리톱 출격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20세이하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이 1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멘에서 열린 2005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예상대로 박주영(서울)-신영록(수원)-김승용(서울)의 스리톱을 선발출격시켰...
    2005-06-16 05:58
  • 브라질, 스위스 잡고 첫승
    '삼바군단' 브라질이 스위스를 잡고 2005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브라질은 1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멘의 에멘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F조 조별리그 스위스와의 2차전에서 글라드스톤의 선제골을 잘 지...
    2005-06-16 05:57
  • 한국, 나이지리아에 2-1 ‘기적의 역전승’…16강 불씨
    후반44분 박주영 동점골·인저리타임 백지훈 역전골 후반 44분 나이지리아에 0-1로 지고 있는 암담한 상황. 23년만의 ‘4강 신화’ 재현은 물건너가는 듯했다. 상대 아크 정면 4m 지점에 ...
    2005-06-1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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