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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 효과’ 상대팀만 덕봐
    인천·부산 원정경기서 대박 서울 홈경기는 작년만 못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 ‘거물 신인’ 박주영 소속팀 FC서울보다 다른 팀들이 ‘박주영 효과’를 톡톡...
    2005-04-19 19:01
  • 안정환 ‘대표팀 어느 위치든 자신’
    한겨레 전화 인터뷰- 4경기 연속골 안정환 “대표팀 어느위치든 자신, 내꿈은 여전히 유럽무대” “이제 대표팀에 복귀해야죠.” 4개월여 부상 공백 뒤 복귀해 4경기 연속골을 ...
    2005-04-19 18:36
  • 나드손-김진규 수원벌 재격돌
    오늘 AFC챔피언스리그 수원-이와타 2차전 ‘내겐 너를 잡아야 할 이유가 있다.’ ‘쏘면골’ 나드손(수원 삼성)과 김진규(주빌로 이와타)가 다시 만난다. 무대는 20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5 아시아축구연맹(...
    2005-04-19 18:12
  • 축구협, 대표차출 관련 프로연맹의 무성의 비판
    대한축구협회가 최근 불거진 프로구단의 대표 선수 차출문제와 관련, 프로축구연맹의 방관자적인 태도를 비판하고 나섰다. 축구협회의 한 고위 관계자는 19일 "대표선수 차출문제를 놓고 축구협회가 직접구단을 맞상대하면서 ...
    2005-04-19 15:19
  • FC 서울, "청소년대표팀 소집은 FIFA 규정대로"
    박주영(20) 등 20세이하(U-20) 청소년축구대표팀 주전 멤버들을 보유한 프로축구 FC 서울이 대표팀 차출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아닌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정을 준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FC 서울의 한웅수 단장은 19일...
    2005-04-19 15:17
  • 물오른 차두리 시즌 5호 외..
    물오른 차두리 시즌 5호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중인 차두리가 17일(한국시각) FC에르츠게비르게와의 시즌 29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
    2005-04-18 19:08
  • 김도훈 “최다골·득점왕 한꺼번에”
    105호골 신고한 김도훈‥ 최고기록 경신 ‘-6’ 몸상태 이상무‥ 두마리 토끼 잡으려 의욕 “지금 장난하세요? 올 한해라도 잘 해야죠.” 전화선을 타고 들려오는 ‘갈색 폭격기’ 김...
    2005-04-18 18:44
  • 본프레레, 박지성 활약에 만족
    강건택기자= 요하네스 본프레레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네덜란드 프로축구에서 뛰는 박지성(에인트호벤)의 최근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본프레레 감독은 18일 하나은행 본사에서 열린 붉은악마 원정응원 기금 전달식을 마...
    2005-04-18 14:43
  • 차두리 2경기 연속골…이영표 결승골 도움
    '리틀차붐' 차두리(프랑크푸르트)가 시즌 5호골을 터트렸다. 차두리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펼쳐진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FC 에르츠게비르게와의 시즌 29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출전해 후반 29분 팀의 5번째골을 성공...
    2005-04-18 00:40
  • 박주영 시즌2호…이동국 복귀 첫골
    ‘거물 신인’ 박주영(FC서울)과 돌아온 ‘라이언 킹’ 이동국(포항)이 나란히 골을 기록하며 프로축구 인기상승의 쌍끌이 전사로 맹활약했다. 박주영은 17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
    2005-04-1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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