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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축구 오노, 페예노르트에서 방출위기
    한때 송종국과 한솥밥을 먹던 일본 축구의 간판오노 신지(25.페예노르트)가 팀에서 방출될 위기에 놓였다. 스카이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12월 발목 부상을 당한 후 니키 호프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오노에 대해...
    2005-03-02 10:08
  • 차범근 감독, “박주영 기세 무섭다”
    "워낙 기세가 높다. 박주영을 데려간 FC 서울이부럽다." 한국 축구 사상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이 최근 K리그무대에 뛰어든 '영스타' 박주영(20.FC 서울)에 대한 칭찬과 부러움을 털어놨다. 차 ...
    2005-03-02 09:03
  • 박지성·이영표, 나란히 주간 ‘베스트 11’
    네덜란드의 '태극듀오' 박지성(24)과 이영표(28.이상 PSV에인트호벤)가 네덜란드 프로축구(에레디비지에) 주간 '베스트 11'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박-이 듀오가 동시에 베스트 11에 선정된 것은 네덜란드 진출 이후 두번째다...
    2005-03-02 08:28
  • 수원 부산 1-0 꺾고 슈퍼컵 우승
    ‘프로축구 전관왕’ 시동 수원 삼성이 수퍼컵 우승을 차지하면서 ‘프로축구 전관왕’을 향해 순항했다.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팀 수원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승부로 치러진 부...
    2005-03-01 19:46
  • 올 시즌 K리그 관전법 2가지
    겨우내 평온을 지킨 프로축구판이 다시 긴장하기 시작했다. 2연패 고지를 향한 수원발 진군의 북소리 때문이다. 수원 삼성은 지난해 케이(K)리그 챔프에 오른 전력으로도 모자라 그 사이에 ...
    2005-03-01 19:19
  • ‘대물’ 박주영 FC서울 입단
    “K리그 찍고 빅리그 간다” 한국 축구의 ‘떠오르는 별’ 박주영(20)이 프로축구 FC서울에 전격 입단했다. FC서울은 28일 고려대 2학년에 올라갈 예정이던 박주영과 올해부터 2007년까...
    2005-02-28 18:21
  • 박지성-차두리 시즌3호골 ‘합창’
    소속팀 각각 3-0 대승 박지성(PSV에인트호벤)과 차두리(프랑크푸르트)가 나란히 시즌 세번째 골을 터뜨렸다. 박지성은 28일(한국시각) 네덜란드 프로축구 SC히렌벤과의 원정경기에...
    2005-02-28 17:50
  • 피파 '전자칩 축구공' 사용 결정
    국제축구연맹(FIFA)은 28일 슛한 공이 골 라인을 통과했는지를 정확히 판별하기 위해, 앞으로 마이크로 칩이 내장된 전자볼을 축구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피파 주최 공식대회 중 9월16일부터 10월2일까...
    2005-02-28 17:48
  • 이장수 감독, “박주영 프로 경쟁 이겨내야”
    "박주영은 물론 천재성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하지만 냉엄한 프로의 세계에서는 경쟁을 통해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한국축구의 희망' 박주영(20)이 28일 둥지를 튼 프로축구 FC 서울의 이장수 감독은 이날 입...
    2005-02-28 14:34
  • 박주영, 프로축구FC 서울 전격 입단
    '한국축구의 희망' 박주영(20.고려대)이 프로축구FC 서울에 전격 입단했다. FC 서울은 28일 박주영과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계약기간 3년에 K리그 규정상 첫 해 신인 최고 대우인 ...
    2005-02-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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