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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서도 유럽에서도 클럽축구 ‘빅뱅’
“클럽축구를 알면 월드컵이 보인다!” 8일과 9일(이하 한국시각) 아시아와 유럽대륙의 최강 클럽들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빅뱅’한다. 국내에서는 2005 축구협회(FA)컵 우승팀 전북 현대가 ...
2006-03-07 20:06
김병지 “독일월드컵 꿈 버리지 않았다”
"독일월드컵이 선수로서 마지막 월드컵입니다. 아직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에서 FC서울로 둥지를 옮긴 `꽁지머리' 김병지(36)가 7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
2006-03-07 14:18
박지성 평점 6점…‘좋았다’
아드보카트호의 앙골라 평가전에 출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을 치른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영국 스포츠전문매...
2006-03-07 09:54
이영표의 토트넘 리그 4위 지켜
이영표(29)의 토트넘 홋스퍼가 6일 새벽(한국시각) 안방인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와의 시즌 28차전에서 3-2로 이겨 4위 자리를 지켰...
2006-03-06 18:12
[필진] 2006 프로축구 ‘포백 바람 거세게 분다’
올시즌 K리그 판도에 포백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4일 오후 2006년 프로축구의 서막을 올리는 수퍼컵에서 울산과 전북은 나란히 포백 수비라인을 들고 나왔다. 한국축구에 가장 적합...
2006-03-06 15:46
울산 현대 수퍼컵 우승
“이제 아시아 정상을 노린다!”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울산 현대가 4일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삼성 하우젠 수퍼컵에서 지난해 축구협회(FA)컵 우승팀 전북 현대를 1-0으로 누르고 ...
2006-03-05 20:22
앙리·아데바요르 사이좋게 골 넣었네
독일월드컵 본선 G조에서 한국과 일전을 치를 프랑스와 토고의 주전 골잡이 티에리 앙리와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이상 아스널·사진)가 나란히 골을 기록했다. 앙리는 5일(한국시각) 2005~20...
2006-03-05 20:04
울산 전북 누르고 수퍼컵 첫 포옹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울산 현대가 올 시즌 프로축구의 개막을 알리는 수퍼컵에서 사상 처음 정상에 올랐다. 김정남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4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
2006-03-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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