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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년대 휩쓴 이회택의 회한 “그때 중정 양지팀으로 간 게…”
    한국축구의 영웅 이회택(60)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1960~70년대 한국축구를 풍미했던 선수였지만 그도 가슴 속엔 아쉬움이 있다. 16일(한국시각)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의 중국음식점 동천...
    2006-02-15 18:27
  • “저번에 조금만 잘할걸…”
    ‘초호화군단’ 레알 마드리드가 1골 때문에 땅을 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15일(한국시각)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레알 사라고사와의 4강 2차전 안방경기에서 4-0으로 이겼지만, 1차전 ...
    2006-02-15 18:05
  • 한국축구, 베스트 멤버로 ‘정예 멕시코’ 사냥
    마지막 한 판이다. 우리도 베스트, 상대도 베스트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낮 12시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국...
    2006-02-15 10:08
  • 홍명보 “박주영 비판은 팀 사기 저하”
    "특정 선수에 대한 비판은 한참 훈련 중인 대표팀의 전체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아드보카트호의 홍명보 코치가 한 국내 언론이 '16년 후배' 박주영(21.FC서울)의 자질과 역할...
    2006-02-15 09:22
  • 레알 마드리드, 4-0승리…결승진출은 실패
    `지구방위대'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국왕컵(코파 델 레이) 축구대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
    2006-02-15 09:17
  • “이호·조원희 강력체력” 축구대표팀 의무팀장 최주영씨
    “이호·조원희가 ‘체력짱’이죠.” 한국 축구대표팀 의무팀장 최주영(54)씨가 꼽는 최고의 힘꾼은 ‘젊은 피’ 이호(울산)와 조원희(수원)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데뷔전...
    2006-02-14 20:40
  • 모델 된 박지성
    13일 저녁(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사진 왼쪽부터) 호주의 마르코 브레시아노, 미국의 다마커스 비슬리, 한국의 박지성, 네덜란드의 뤼트 반 니스텔로이, 브라질의 아...
    2006-02-14 19:53
  • “선수들 기량 상승해 베스트11 선정 정말 힘들다”
    “멕시코전 이기고 싶다. 이기기 위한 (최강의) 선수 구성을 할 것이다.” 딕 아드보카트 축구대표팀 감독의 장모상 공백으로 지휘봉을 잡은 핌 베어벡 수석코치가 14일(한국시각) 전지훈련 ...
    2006-02-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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