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아드리아누 “한국축구 위험스러운 팀”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아드리아누(24.인터 밀란)가 한국을 '위험스러운(dangerous)' 팀이라고 평가했다. 아드리아누는 13일 저녁(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나이...
    2006-02-14 11:47
  • 멕시코전 한국 ‘베스트 멤버’ 나오나
    아드보카트호가 16일 낮 12시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북중미 축구의 맹주이자 독일월드컵 본선 톱시드 팀 멕시코와 해외 전지훈련 마지막 평가전을 ...
    2006-02-14 09:39
  • 조원희 "수비전환 문제점 잘 알아"
    "인터넷으로 기사 검색을 다 해봤는데요. 수비 전환이 늦다는 지적이 있더라구요. 잠자리에 들어서도 그 생각만 하면서 자요" 아드보카트호 오른쪽 윙백 조원희(23.수원 삼성)는 캘리포...
    2006-02-14 08:10
  • 축구 국가대표 새 유니폼
    2006독일월드컵을 누빌 한국 축구의 새 유니폼이 공개됐다. 대표팀 공식 후원사인 ㈜나이키스포츠는 13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새 디자인의 유니폼을 발표했다. 새 옷은 안...
    2006-02-13 23:02
  • [전력 분석] B조 잉글랜드
    잉글랜드는 1950년 4회 대회 첫 출전 후 통산 12회 본선 진출팀이다. 1998년 월드컵부터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 진출했으며 그동안 6회 연속 한 번(1950-1970), 3회 연속 한 번(1982-1990...
    2006-02-13 14:13
  • 아드보카트 장모상 귀국…베어벡 체제 운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전지 훈련을 하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13일 낮(이하 한국시간) 장모상을 당해 고국인 네덜란드로 급히 귀국했다. 아드보카트호는 이...
    2006-02-13 13:29
  • 맨유, 첼시 따라잡기 시작되나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모처럼 풀타임 출전했으나, 2경기 연속골을 이루진 못했다. 박지성은 12일 새벽(한국시각) 프라턴 파크에서 열린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포츠...
    2006-02-12 20:07
  • 아드보카트호 허리 꼿꼿이 섰다
    ‘신형 산소통’ 이호(울산), ‘꽃미남’ 백지훈(FC서울), ‘진공청소기’ 김남일(수원). 이들이 지키는 한국축구의 허리가 튼튼하기만 하다. 단 한번의 실수로 실점을 했지만, 미드필더들의 활발...
    2006-02-12 20:0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