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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는 없다”
    중동 전지훈련은 끝났지만, 여전히 갈길은 멀다. 아드보카트호가 중동전훈에서 무난한 성적표(1승1무1패)를 받아들고 아시아 무대인 홍콩에서 다시한번 유럽세와 맞대결을 벌인다. 26일 ...
    2006-01-26 18:46
  • 월드컵 ‘숨은 일꾼들’3. 대표팀 의무팀장 최주영
    그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살아 있는 역사다. 그를 거쳐간 감독이 무려 10여명이다. 대표팀 소속이 된 지도 12년째이니 태극호의 터줏대감이다. 그의 손질을 거쳐간 대표선수들은 헤아리기...
    2006-01-26 16:43
  • 박주영 ‘첫승 세배’ 올렸다
    ‘축구천재’ 박주영(서울)이 다시 한국축구의 해결사로 떴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축구대표팀은 25일 밤(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프린스 파이잘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4개...
    2006-01-26 01:11
  • 아드보카트호, 새해 첫 승
    아드보카트호가 핀란드를 제물로 월드컵의 해 에 첫 승을 신고했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 밤(이하 한국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잘...
    2006-01-26 00:52
  • 위건, 칼링컵 결승행
    위건 어슬레틱 선수들이 25일(한국시각) 강호 아스널을 제치고 칼링컵 결승에 오른 뒤 기뻐하고 있다. 위건은 이날 런던 하이베리에서 열린 4강 2차전에서 1-2로 졌지만, 안방 1차전에서 1-0...
    2006-01-25 19:23
  • “안정환, 내게는 악몽”
    ‘악연’은 질기다. 2002 한-일월드컵 한국팀 4강 신화의 ‘영웅’ 안정환(30·MSV뒤스부르크)과 당시 이탈리아대표팀을 이끌던 백발의 ‘명장’ 지오바니 트라파토니(67) VfB슈투트가르트 감독을...
    2006-01-25 18:25
  • 위건, 칼링컵 결승행
    위건 어슬레틱 선수들이 25일(한국시각) 강호 아스널을 제치고 칼링컵 결승에 오른 뒤 기뻐하고 있다. 위건은 이날 런던 하이베리에서 열린 4강 2차전에서 1-2로 졌지만, 안방 1차전에서 1-0...
    2006-01-25 18:20
  • 월드컵 ‘숨은 일꾼들’ 2. 전지훈련 선발대 전한진 팀장
    바람과 같다. 그는 먼저 왔다 먼저 간다. 41일간의 대표팀 해외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연합,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미국, 시리아 등지에 그는 항상 대표팀보다 먼저 훈련지에 도착한...
    2006-01-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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