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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밀란 “널 울려주마” 리버풀
    26일 챔피언스리그 결승 AC밀란이냐, 리버풀이냐? 이탈리아 명문 AC밀란과 잉글랜드 전통의 팀 리버풀이 26일 새벽 3시45분(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스타디움에서 2004~2...
    2005-05-24 18:41
  • 박주영 “동국·정환 형에게 배우겠다”
    "제가 평가할 수 있는 선배들이 아닙니다. (안)정환 형에게서는 기술을, (이)동국 형에게서는 포스트 플레이를 배우겠습니다." '천재 골잡이' 박주영(20.FC서울)이 24일 2006독일월드컵...
    2005-05-24 17:07
  • 프로축구 ‘먹이사슬’
    ‘꿩 잡는 게 매’라는 옛말이 있다. 지난해부터 4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며 2005년 한국 프로축구판을 호령하는 ‘레알’ 수원 삼성이 꿩이라면 올해 삼성하우젠컵대회 10위에 그친 ‘시민구...
    2005-05-23 18:40
  • 차두리 독일 1부리그 ‘골인’
    시즌 마지막경기서 결승골 도움 아버지 이어 ‘제2 차붐신화’ 예고 “아버지께 1부 리그 승격의 영광을 드릴게요.” (차두리) “두리야, 너가 너무 자랑스럽다.” (차범근) 22일...
    2005-05-23 18:36
  • 아스날 잉글랜드 FA컵 우승
    맨체스터 잇단 골대의 불운 120분간의 혈투 뒤 이어진 승부차기.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배했지만 결국 우승 트로피는 아스날이 거머쥐었다. 아스날은 22일 새벽(한국시각) ...
    2005-05-22 21:43
  • 첼시군단의 벽은 높았다
    시종일관 깔끔 공관리…수원, 0-1 분패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 다웠다. ‘차붐’의 전사들이 끈질기게 두드렸지만 첼시의 골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수원 삼성은 20일 수원월드...
    2005-05-20 22:12
  • FC서울, 박주영 홀로 반짝
    ‘허리밑 부실’성적은 바닥 ‘충칭의 별’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장수 감독의 FC서울은 2005 삼성하우젠 케이리그 들어 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박주영이 프로축구 최연소 해트트릭...
    2005-05-20 18:44
  • 박주영 피파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활약상 자세히 소개
    축구천재 박주영 세계적 스타 되나 ‘본능 킬러’ 박주영(FC서울) 축구 선수가 국제축구연맹(피파) 홈페이지에 자세히 소개되면서 전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다. 피파는 20일 공식 홈페이지...
    2005-05-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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