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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생 신선호 사장, 신격호 회장 만나
신격호회장의 동생인 신선호 산사스 사장이 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신동빈 “잘 다녀왔습니다” 인...
2015-08-03 19:46
카랑카랑 카리스마…롯데도 ‘창업자 딜레마’
신격호(93) 총괄회장이 장남 신동주(61) 전 부회장 쪽이 촬영한 동영상에서 차남 신동빈(60) 회장을 비판하고 나서면서 형제간 갈등을 넘어 부자간 갈등이란 뒷모습이 드러났다. 이를 두고 ...
2015-08-03 19:45
귀국한 신동빈 처음으로 입 열어… “아버지 건강 대답하기 힘든 부분”
3일 귀국한 신동빈 롯데 회장은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과 차별화를 꾀했다. 국민에게는 사과하면서, 차분히 자신이 한국과 일본 롯데의 경영을 책임지고 있음을 은근히 드러냈다. 단...
2015-08-03 19:42
주총 표대결로 치닫는 형제…신동주·신동빈 다른 셈법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권을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는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의 대결이 롯데홀딩스 주주총회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양쪽 모두 주총 표대결에서 이...
2015-08-03 19:40
신동빈 귀국…신격호 회장과 ‘5분 만남’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과 경영권 분쟁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귀국해 국민에게 고개를 숙였다. 신 회장은 신동주 전 부회장이 공개한 ‘해임 지시서’ 등 신격호 총괄회장이 서명한 문서에 대해 “법적 효력이 ...
2015-08-03 19:36
‘2% 지분’ 신씨 3부자 다툼에 ‘자산 93조’ 롯데 피멍든다
“롯데는 한국 기업이다. 매출의 95%가 한국에서 발생한다.” 3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신동빈 롯데 회장의 말이다. 그러나 형제간 경영권 갈등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사람들의 마음은 롯...
2015-08-03 19:35
[사설] 노동개혁보다 재벌개혁이 먼저 아닌가
롯데그룹 총수 일가의 내분이 수면 위로 떠오른 지 일주일이 흘렀다. 그사이 재계 5위의 롯데 총수 가문이 보여준 모습은 막장 드라마의 대본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의 두 아...
2015-08-03 18:22
신격호-동빈 부자 “잘 다녀왔습니다” “어허허” 5분 회동 끝
형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과 경영권 분쟁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귀국해 국민에게 고개를 숙였다. 신 회장은 신동주 전 부회장이 공개한 ‘해임 지시서’ 등 신격호 총괄...
2015-08-03 17:29
[속보] 신동빈, 귀국 직후 부친 신격호 회장 찾아가 전격 회동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귀국 직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머물고 있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을 찾아가 부친을 만났다. 신 회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김포공항에 도착해 기...
2015-08-03 16:11
[속보] 신동빈 “아버지 상태, 제가 답변드리기 힘든 부분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3일 형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이런 사태가 빨리 해결되고 빨리 정상화돼야 한다. 국가경제 발전을 ...
2015-08-03 14:53
‘친박 좌장’ 서청원 “롯데가의 돈 전쟁…국민에 대한 역겨운 배신”
친박(친박근혜)계의 좌장인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3일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에 대해 “국민에 대한 역겨운 배신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서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
2015-08-03 11:27
신격호 “둘째 아들 신동빈을 용서할 수 없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일 “롯데그룹을 키워온 아버지인 저를 배제하려는 둘째 아들 신동빈을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신 총괄회장은 이날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자신...
2015-08-02 20:37
일 오쓰카가구 ‘부녀 충돌’에 ‘롯데 형제의 난’ 얼개 보인다
창업자이자 최대주주, 대표이사 회장인 아버지와, 몇해 전 아버지에 의해 사장으로 발탁됐다가 밀려난 딸이 회사 경영권을 놓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지난 3월 일본 가구업체인 오쓰카가구의 ...
2015-08-02 19:42
법적 효력 없는 ‘신격호 발언’, 주주 마음은 움직일 수 있을까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 오른 신동빈 회장을 겨냥해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의 공격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형은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이 서명한 문서와 육성 녹음파일...
2015-08-02 19:40
신동빈 귀국-신동주 출국…‘롯데 형제의 난’ 새 국면
형제간 경영권 분쟁 와중에 일본에 머물고 있던 신동빈 롯데 회장이 3일 귀국해, 이번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힌다. 신격호 총괄회장이 일본으로 건너가 신 회장 등 롯데홀딩스 이사 6명의 ...
2015-08-0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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