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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대 국내 최초로 ‘억대연봉’ 도입
    인하대는 전국 대학중 최초로 연구실적이 뛰어난 우수 교수 4명에게 억대의 연봉을 지급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학 교수 사회에도 스포츠 스타처럼 억대 연봉을 받는 시대가 왔다. 인하대는 지난해 12월15...
    2005-03-07 20:53
  • ‘입시부정’ 서강대 교수 2명 파면
    총장 사퇴로까지 이어진 서강대 입시부정 사건에 연루됐던 교수 2명이 파면됐다. 서강대는 7일 이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징계위원회를 열어 입시부정에연루된 전 입학처장 김모(44)교수와 국제대학원 임모(44) 교수를 ...
    2005-03-07 17:01
  • 경기침체로 한글·셈 부진 초등생 급증
    오랜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한글을 제대로 읽고쓰지 못하거나 셈을 할 수 없는 초등학생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2003년 12월 말 현재 한글 읽기나 쓰기, 덧셈. 뺄셈 등 기초학습이 부진...
    2005-03-07 08:14
  • 안양 샘모루초교 중학 배정 마찰 일단락
    학부모들 헌재 가처분기각 수용 경기 안양시 샘모루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헌법재판소에 낸 중학교 원거리 배정 거부 가처분 신청이 지난 4일 기각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배정 추첨을 거부해 온 이 학교 학생 48명이 모두 ...
    2005-03-07 00:48
  • 살아 숨쉬는 앎, 대입 멍에는 못떨쳐
    백혜순(47·경기 고양시 덕양구)씨는 스스로를 ‘대안학교의 최대 수혜자’라고 말한다. 두 아들이 대안학교의 경험을 자양분 삼아 올곧게 잘 컸다고 믿기 때문이다. 백씨의 큰 아들 지용(22)씨...
    2005-03-06 20:08
  • “또 하나의 명문고? 오해죠“
    ■ 이우학교의 꿈과 고민 “섬 아닌 현실속 뿌리내려야” 최근 몇년 새 세워진 대안교육 분야 특성화학교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은 단연 이우학교다. 이우학교는 어느 지역보다 교육열이 높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2005-03-06 20:01
  • “학생들 등교하면 책부터 꺼내 읽어요”
    충북 청원군에 있는 미원초등학교는 전교생이 350여명에 지나지 않는 전형적인 농촌학교다. 이 학교에서는 아침마다 이색 풍경이 펼쳐진다. 8시40분부터 10분동안 전교생이 책을 읽는 것이다...
    2005-03-06 19:47
  • 일본 아침독서운동 4가지 원칙
    다같이, 매일, 좋아하는책, 읽기만집에서는 아빠와 함께 읽고 싶은책 보기 ‘아침독서’의 원리는 간단하다. 날마다 꾸준하게 책을 읽도록 해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주자는 것이다. 일본의 아침독서운동은 크게 4가지 원칙을 강조...
    2005-03-06 19:43
  • 역사공부 첫발 내디뎌 볼래?
    갈수록 역사교육이 부실해지고 있다. 중등교과 과정에서 국사·세계사 과목 등이 홀대받더니, 급기야 국가고시 시험과목에서도 뒤로 밀려났다. 이를 꾸짖고 항의하는 목소리는 크지 않다. 역...
    2005-03-06 19:41
  • “꿈을 찾아 한발한발… 도전하렴”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꿈과 도전에대해 말하겠습니다. 꿈에는 귀하고 천한 것이 없지만, 도전에는 치열하고 게으른 것이 있습니다. 각자의 꿈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진정을 담아 삶을 ...
    2005-03-0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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