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짙은’ 모던록 향기로 돌아온 오빠들
• 걸걸한 ‘탁주’에 흐르는 우윳빛깔 록스타
• 록의 우주를 방랑하는 ‘음악기차 999’
• ‘오늘 밤’ 당신과 나, 사랑의 거리 ‘10cm’
• 남미의 햇살 한아름 안고 다가온 ‘미소’
• 안으로 느릿느릿, 마음 오아시스에 ‘오선지’
• 만남과 헤어짐 그 사이의 바다 ‘음표 항해’
• 따로국밥 4인방의 옥탑방 카멜레온 변주
• 가슴 샘 맑은 눈물 머금은 들꽃같은 노래
• ‘영자야~’ 같은 노래 자꾸 듣다보니 ‘다 거짓’
• 마녀 여왕 다 좋은데, 그냥 지은으로 통했으면
• 루저의 인생역전 꿈꾸며 달빛을 쳤다
• 원이름은 오르가슴밴드, 아가씨댄스 유혹
• ‘답 없는’ 청춘에 음악으로 ‘리플’을 달다
• ‘독한 술’처럼 가슴을 찌르고 ‘비’처럼 스며든다
• ‘앵콜요청금지’…“끝나버린 사랑에 앵콜은 없다”
• “지친 당신 떠나라…여행은 ‘삶의 링거’와 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