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 세계화의 지름길 두 가지
• 악보 모르는 폴 매카트니도 작곡하는 비법
• 74살의 폴 매카트니가 ‘뇌섹남’인 까닭
• 사라 브라이트만 목소리 우주 뚫고 온다
• 한대수는 아직 여전히 목이 마르다
• 장-단조의 느낌 차이, 뇌과학으로 증명
• 잡스, 비틀즈와 딜런에서 ‘애플 내일’ 봤다
• 예술과 과학기술 융합, 음악도 3D
• 독창보다 합창, ‘사회적 뇌’도 입을 맞춘다
• 마돈나의 거침없는 성(聖) 혹은 성(性)
• 슬픈 노래는 가사, 즐거운 노래는 멜로디에 끌린다
• 진보 가수가 보수 가수 노래를 불렀을 때
• ‘집착 혹은 몰입’ 아스퍼거 증후군 음악치료
• 대통령의 노래 취향, 정치색과 얼마나 닮았을까
• 사이먼 앤 가펑클 노래에 금지곡이 있다
• 아베 조롱한 일본 밴드의 ‘러브 코리아’
• 기억 소환해 한 판 벌인 뇌 불꽃놀이
• 새해맞이 노래들, 낯익거나 혹은 낯설거나
• 전투도 멈추고 적과 함께 부른 캐럴
• 클래식 음악, 범죄 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