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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몸 |
2013.06.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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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독한 해부학 교실, 주검은 아름다워
- 조선의 왕들이 덜덜덜 떨던 바로 그것
- 진피층에 영원한 기억을 새겼다
- 보스턴 테러가 앗아간 무용수의 다리
그러나 다시 춤춘다, ‘스마트 의족’으로
- 약도 되고 무기도 되는…눈물의 정체는 무엇?
- 부상이 바꿔놓은 ‘좀비 스타일’
- 아픔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라
- 박수 친다, 팔짱 낀다, 리치에 맞게 산다
- 지린내 지독한 겨땀, 누군가에겐 바닐라향
- ‘간’을 내준 아들아, 아빠처럼 살지 말거라
- 큐빅이 될 뻔했던 ‘내 입의 도자기’
- 24년 뒤 그 얼굴 보자마자 온몸이 덜덜…
- 상체에 달린 엉덩이, 그것은 아름다운 먹거리
- 쭉~쭉 재미나게 밀어라, 그곳에 마음이 있다
- 우리 모두 꼬리를 치자, 눈치 보지 말고
- 입 열지 않고도 상사 욕할 수 있어요
- 초파리도 차이면 술을 찾는다
- “대머리일수록 교회든 봉사단체든 나가세요”
- 성기보다 더 예민한, 외계인과도 통할 듯한…
- 밤을 잊은 몸, 서서히 부서지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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