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햇발] ‘황제 서명운동’과 불법 집회 / 박용현
• [아침 햇발] 로봇에 월급을 허하라? / 최우성
• [아침 햇발] ‘사령부를 포격하라’ / 여현호
• [아침 햇발] 누리과정 떠넘기기, 경지에 이른 뻔뻔함 / 정남구
• [아침 햇발] 권노갑 탈당, 15년 전의 기시감 / 박찬수
• [아침 햇발] 집회의 자유, 광장 그리고 소녀상 / 박용현
• [아침 햇발] 추억도 자본이다 / 최우성
• [아침 햇발] 제왕적 무치 / 여현호
• [아침 햇발] 소녀가 다시 끌려가게 해선 안된다 / 정남구
• [아침 햇발] 더불어민주당, 누구와 더불어 갈까 / 박찬수
• [아침 햇발] 대통령 명예를 깎아내린 법원과 검찰 / 박용현
• [아침 햇발] 최경환‘만큼’은 한다 / 최우성
• [아침 햇발] 헝그리 정신이 해법이라는 ‘꼰대 경제학’ / 정남구
• 법무부의 ‘방화 책임’을 묻는다
• [아침 햇발] 깨끗이 갈라설 수 없는 두 사람 / 박찬수
• [아침 햇발] “왕실이 불타는 듯 어지럽구나” / 박용현
• [아침 햇발] ‘소셜’ 천국, ‘사회’ 지옥 / 최우성
• [아침 햇발] 상고법원 실패기 / 여현호
• [아침 햇발] 말 아래 감춰진 마음이 더 무섭다 / 정남구
• [아침 햇발] 상도동계엔 있지만 친박계엔 없는 것 / 박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