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햇발] 아직도 ‘4대강 거짓말’ 늘어놓는 사람들 / 김이택
• [아침 햇발] 청와대가 ‘내곡동 땅’ 풍수를 본 까닭은 / 김종구
• [아침 햇발] 해피엔딩을 보고 싶다 / 정영무
• [아침 햇발] 사상 최고의 성공 / 한승동
• [아침 햇발] ‘여자 박정희’의 말하는 법 / 박창식
• [아침 햇발] 하이킥! 방통심의위 / 정재권
• [아침 햇발] 용기와 오만의 차이 / 박순빈
• [아침 햇발] 조용환·피디수첩 사건이 말하는 것 / 김이택
• [아침햇발] 박근혜, 말의 뜻 침묵의 뜻 / 김종구
• [아침 햇발] 안철수 현상의 뿌리는 경제민주화 / 정영무
• [아침 햇발] 종북주의·종복주의·사대주의 / 한승동
• [아침 햇발] ‘안철수 돌풍 닷새’가 남긴 것 / 박창식
• [아침 햇발] ‘장자연 사건’ 끝나지 않았다 / 정재권
• [아침 햇발] 세금 더 내자는 한국 부자 없나 / 정영무
• [아침 햇발] 182억원 물어내야 할 사람들 / 김이택
• [아침 햇발] 비운의 노래 ‘한잔의 추억’ / 김종구
• [아침 햇발] 미국식 자본주의를 따르라? / 박순빈
• [아침 햇발] 일본을 지키는 제주 해군기지? / 한승동
• [아침 햇발] ‘실패한 워싱턴’ 추종하기 / 박창식
• [아침 햇발] ‘주민투표 불참’이 비민주적이라고? / 정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