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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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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베를린·평양·서울 거쳐 광주 오는 날 꿈꾼다”
“평생 시달린 ‘빨갱이 가족의 한’ 그림으로 풀어냅니다”
“이산가족 ‘아픔’ 위로하는 마지막 노래 작곡자 됐으면”
“뜬구름잡는 ‘아이티 동네’ 주유하다 ‘역사’로 되돌아왔죠”
“재일조선인에게 ‘남이냐 북이냐’ 묻지 말아주세요”
“경기 남·북도 분리 비롯 ‘지방분권’ 숙제 넘기고 갑니다”
“나뭇잎 그리면서 자연의 생기 받아 더 자유로워졌죠”
60살 넘어 그림 공부 시작한 동양화가, 호랑이를 그리다
“드라마 속 간호사 너무 왜곡…진짜 모습 전하고 싶었죠”
“지금도 천명 넘는 장애 어린이환자가 대기중입니다”
“일본에도 한국 ‘촛불혁명’ 같은 시민의 힘 절실합니다”
“평화의 봄 맞은 한국 ‘사형제 폐지’로 생명의 꽃 피우길”
평화의 봄 맞은 한국, ‘사형제 폐지’로 생명의 꽃 피우길
“북한 사람들도 모를 ‘평양 문화사’ 전해줄 수 있어 보람”
“제 직업은 능력있는 프리랜서들 이어주는 프리랜서죠”
“10살 아이가 듣고 70살까지 기억하는 음악 남기고파”
김훈, 한산대첩 승전지에서 이순신을 말하다
“왜 관료서 NGO 활동가 변신? ‘인권’에 집중하려고요”
“문재인 정부 ‘노사정 대화’는 한국 사회 바꿀 중요한 분기점”
“절망의 순간 베를린에서 ‘나만의 가방’ 찾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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