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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1945, 희망 2045
2015.03.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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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제·오늘·내일
“용난다는 개천은 시궁창 돼…어른들 ‘아픔 배틀’ 지겨워”
국민 여론조사
새해, 여러분은 어떤 사회를 바라시나요?
20대가 희망 잃은 나라…“경제적 불안정 탓” 68%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 노무현 32%…10년 전보다 3배 늘어
우리 사회 최대 걸림돌은 부정부패·빈부격차 심화
10명중 6명 “협력해야 할 나라는 중국”…미국 크게 앞질러
광복이후 가장 중요한 사건…2040 “세월호” 5060 “한국전쟁”
전문가 조사
전문가 10명 중 9명 “우리사회 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전문가 10명 중 9명 “우리사회 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현대사 가장 중요한 사건은 한국전쟁
후대에 물려줄 가장 큰 자산은 민주화
“빈부차 해소가 최우선 과제” 55%…‘성장보다 분배’ 절박감
다시, 교육부터
“통일준비위 같은 국가교육위 바람직” “내년 총선공약으로”
“100년 교육정책 위해 독립적인 국가교육위 필요” 입모아
“사회적 합의로 아이들 행복 위한 수업방식·대입 틀 짜야”
“국가교육위원회 만들어 초중등 과정·미래교육 등 다루자”
핀란드 비상사태에도 ‘학교 개혁 합의안’ 꾸준히 추진
“국회·교원·학부모단체 등 추천 인사로 다양성 확보를”
“독립적 합의기구 ‘국가교육위원회’ 만들자”
“할머니들도 ‘기껏 1번 찍어줬더니 아그들 밥값 가지고…’ 성토”
“보편-선별복지 공방보다 ‘의무교육 기준’ 합의부터”
“진보·보수정부 모두 입시경쟁만 문제로 봐 교육정책 실패”
“고교 다양성 인정하되, 서열화는 벗어나자”
내신 위주 낡은 입시에 치이고 고교등급제에 좌절…학생들만 희생양
“상위 1% 교육도 제대로 해야…분야별 잠재력 계발을”
진보도 보수도 ‘영재’를 모른다
평범한 아이가 우등생으로…전교 1등도 “생각 폭 넓어져”
“2015 교육과정 적용시기 늦춰야”
“교육과정 너무 자주 바뀌어…최소 5년 이상 건드리지 말자”
“10년마다 대토론회…정책 합의 제도화를”
“한국사 교과서부터 사회적 합의 실험을”
20년간 입시정책 오락가락…수험생들만 ‘뒤통수’
교육 청사진, 2007년 이후 사라졌다
대통령 바뀔 때마다…공약 따라 교육부 장관 정책 급조
“박근혜정부 자유학기제 긍정적…교육재정 축소론 성과 어려워”
“특목고·자사고, 대입 특혜 등 역기능 더 커” 58%
열명 중 여섯 “무상급식 최소한 현재수준 유지해야”
“교육정책 신뢰하지 않는다” 62% 이르러
국민 열에 아홉 “교육정책만은 사회적 합의 필요하다”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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