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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의 영화 그리고 농담
2015.05.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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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의 영화 그리고 농담] 7년만에 원직 복직
‘마동석’이라는 배우
여성주의 학습 후에야 비로소 보이는 ‘비밀은…’
주문에 걸린 듯한 연기…비밀은 주문 않는 연출
부산영화제가 넘어야 할 산
강철중·서도철 짝이라면?
한사람이 망친 ‘BIFF’
이래서 할리우드가 부럽다
영화도 독점 영화 해설도 독점
한국서 저주받은 콘텐츠의 천국, 넷플릭스
내년엔 ‘대선 감독’은 됐으면 좋겠다
망친 3,4편 덮어쓰며 ‘5편 리부팅’
‘혹평 전문가’ 박평식에게 별점이란?
여성 주연 영화에 대한 저급한 시각
‘다음 편에 계속…’의 익숙함
‘거장’보다 ‘노장’이 되고 싶다
음악영화 탈 쓴 매력적인 무협영화
연기자는 입다물고 분칠만 하라?
서병수 부산시장에 경고한다
‘힘없는 배급사’가 아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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