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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의 영화 그리고 농담
2015.05.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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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핀 민들레
힘겨운 현실 닮은 ‘카트’와 ‘거인’
‘비정상회담’ 능가하는 ‘컬러풀한 가족’
부산영화제와 관객의 명예를 더럽히지 말라
홍상수 세계 그 자체, 반갑다 김의성
그가 줬던 웃음,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
다스베이더 못잖은 악역 강동원의 매력
감독과 배우의 사랑, 영화인의 로망
‘개싸가리 났다’…관객 입소문으로
가려진 얼굴 되찾는 백업 싱어
‘배우술’을 만날 수 있는 ‘씨 베토벤’
‘어벤져스’ 찍는데 왜 마포대교를 막냐고?
거장 감독과 블록버스터 영화의 만남
중년 여성들이 보내는 박수의 뜻은
‘서편제’처럼 ‘인사이드 르윈’ 바라보기
‘꽃할배들’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
‘변호인’ 열기의 일등공신은 ‘한국 정부’
12년 흘렀어도…되는 영화는 어떻게든 된다
천차만별이 한국영화의 원동력
‘등급제’ 아닌 등급제 ‘운영’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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