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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김도훈의 불편(불평)한 영화
2015.06.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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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택한 버그만의 몸부림
문제는 ‘섬마을’ 아닌 ‘성폭행’
‘진짜 어른’ 대리체험, 그가 샌더스일지 트럼프일지 몰라도
세상엔 ‘수저’ 외의 것들도 있으니
미제스포츠가 보여준 품위
진보·보수를 수술로 고칠 수 있을까?
재능 없는 도전에 투표하게 하는 재능
‘니나’가 충분히 검지 않은 건 할리우드 인종주의 탓?
빗나간 ‘공동체의 정의’, 주홍글씨는 지워지지 않는다
‘1992 민주 경선’ 속편 주인공은 힐러리?
어쩌겠나, 모두가 ‘다프트 펑크’가 될 순 없는걸
‘월가’ 아닌 우리 모두 얼굴에 침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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