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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고 또 바라면 이루어지리니…
세대를 넘어 읽히는 클로드 브리스톨 , 노먼 빈센트 필 . 이 책들의 원조인 (원제:마스터키 시스템)가 번역돼 나왔다. 100년 전에 쓰여 끼리끼리만 보다가 저작권이 소멸돼 드러났다는 것. ...
2005-06-23 18:46
도대체 부시의 ‘매력’이 뭔데?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1기 임기 중, 그를 다룬 책만 100종 이상이 쏟아져 나왔다. 그의 아버지 조지 H.W. 부시 대통령(41대) 시절에 나온 책은 10여종에 불과했다. 아버지보다 아들이 훨씬 ...
2005-06-23 18:46
수학과 미술은 정다운 한 쌍
16 3 2 13 5 10 11 8 9 6 7 12 4 15 14 1 독일 르네상스 시대의 동판화가로 잘 알려진 뒤러의 대표작 의 그림 오른쪽 위에 그려진 4×4 마방진(일명 ‘마법의 숫자판’)이다. 네 숫...
2005-06-23 17:40
“회충 없애는 데 망건가룻물이 좋아”
19세기 조선은 서구 과학지식이 유입되어 전통적인 지식과 갈등하고 섞이며 근대를 준비하던 때다. 그 시대를 산 사람들은 당연히 거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터. 당시의 저작에는 시대의 조...
2005-06-23 17:32
10년앞 보며 온라인으로 걸음마
헌책방 순례/고래서점 고래서점은 세 군데다. 용산구 보광동 오산학교 부근, 숙대입구역(지하철 4호선) 근처, 그리고 인터넷 온라인. 이 가운데 보광동 것이 남순복(62)씨가 시작한 원...
2005-06-23 17:28
십년이 흐른 지금 너는 나를 믿게 됐나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트러스트’ 작년에 초선으로 정치를 시작한 후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일 중 하나는 정치인들 사이에 대화가 제대로 안 된다는 사실이다....
2005-06-23 17:08
“북한에 아첨문학만 있는 건 아냐 다양한 문인도 꽤 있습니다”
‘국경을 세번 건넌 여자…’쓴 탈북 시인 최진이씨 어느 누가 지금 그의 당차고 밝은 얼굴에서 6, 7년 전 두만강에서 벌어진 ‘필사의 탈출’ 흔적을 찾아낼 수 있을까. 그는 이제 초등...
2005-06-23 17:08
빛으로 남은 ‘빚쟁이’의 삶
‘아침나절에 혜진이 할머니가 갈콩 한 봉지를 싸들고 오셔서 밥에 넣어 먹으라고 놓고 가셨습니다.또 이웃집 할머니에게 이렇게 빚을 졌군요. 오늘도 아내는 저를 위해 밥을 짓고, 빨래를 하...
2005-06-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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