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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의 이두일 내 모습 자체다
기억하시는지? 지난해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둥글게 둥글게’ 춤을 추며 상을 받던 그 작가. 는 그 작가, 신정구(34)씨의 작품일 수밖에 없다. 그 정도로 자기검열 없고 엉뚱할 능력 있...
2005-06-09 17:57
‘북핵’이란 이름의 늑대 진짜 ‘양치기’는 누구?
늑대와 양치기 소년의 이솝우화에서 양들은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때문에 희생당한다. 그러나 늑대가 왔다는 양치기 소년의 마지막 말은 거짓이 아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 말을 듣지 않았...
2005-06-09 17:45
일주일만 버텨라 새로운 세상이 기다린다
동방에서 온 이방인에 대한 미국인들의 환대가 시작되는 것일까 아니면 공존의 자전거 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일까. 우연히 알게 된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Williamsburg)에 사는 브...
2005-06-09 16:39
돌밭에서 줄기세포를 생각하다
차일피일하다간 모종 심을 시기를 놓칠 것 같아서 재래시장에서 고구마와 고추 모종을 구했다. 마사토의 표면을 띠고 있었으나 밭에 손을 대는 순간, 땅 속에는 엄청난 돌이 박혀 있었다. 각...
2005-06-09 16:31
‘평화고대’ 희망이지만 허망하다
1. 웃었다. ‘이건희 고대 해프닝’ 쯤으로 불러줘야 마땅한 일을 ‘5.2 사태’라 명하고 ‘평화’ 고대라 칭하는 이들이 출현했다는 말을 듣고는. 오, 귀엽다. 게다가 이들은 오로지 자발적으...
2005-06-09 16:23
개구리에 뽀뽀해도 왕자 안된다
추한 개구리를 아직도 멋진 왕자로 잘못 알고 있는 눈먼 여자들한테 이 책은 거침없는 입담과 독설로 ‘추한 개구리들’의 행태를 고발한다.
2005-06-09 16:19
6월 10일 새로나온 책
인문·사회 지루함의 철학=지루함의 철학, 지루함의 현상학, 지루함의 교훈을 철학·문학·심리학·신학 등을 오가는 풍부한 재담으로 이야기한다. 라르스 스벤젠 지음, 도복선 옮김. -서...
2005-06-09 16:12
세상을 향한 외침 미래를 향한 다짐
마르크스·엥겔스 ‘공산당 선언’ 역사는 사건들로 이루어지며, 커다란 사건들은 시간의 지도리를 만들어낸다. 커다란 사건들은 수평으로 흐르는 시간의 어느 시점에서 수직으로 솟아올...
2005-06-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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