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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인 라이브즈’, 그녀들의 삶이 멈춰버린 한순간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선보인 〈나인 라이브즈〉는 세계적인 문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아들인 로드리고 가르시아가 감독한 영화다.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2000년 소...
2006-08-23 21:13
‘김기덕 설화’ 소통은 없고 스캔들만 유통
최근 〈괴물〉을 꺾고 영화계 최고의 이슈가 된 건 김기덕 감독이다. 베니스나 베를린 영화제 수상 때도 받지 못했던 관심을 데뷔 10여 년 만에 한꺼번에 받는 것 같다. 관심의 초점은 영화...
2006-08-23 21:11
[필진] 낯설음, 솔직함에 반하다 <해변의 여인>
21일 2시 서울극장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제작: 영화사 봄)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김승우, 고현정, 송선미, 김태우 주연의 은 남자와 여자의 만남과 사랑이라는 코드를 낯설지만 솔...
2006-08-23 13:59
아버지 미워했던 마음도 ‘아이스케키’로 녹였어요
‘아이스케키’ 주연 맡은 진구 24일 개봉하는 〈아이스케키〉(여인광 감독, 엠케이픽처스 제작)는 아빠 없이 자란 열살 시골 소년이 서울 산다는 아빠를 만나러 가기 위해 아이스케키 장사에...
2006-08-21 20:34
영화 예의없는 것들, ‘짧은 혀’ 고칠만큼만 죽일게
〈예의없는 것들〉은 두서를 잡기 힘든 영화다. 고아에, 혀가 무척 짧아 아예 말하기를 포기해버린 한 바닥 인생(신하균)이 살인청부업자가 됐다. 일본 가서 혀수술 할 비용을 마련할 때까지...
2006-08-21 20:22
영화 ‘13구역’, 믿을 건 오로지 알몸뿐!
24일 개봉하는 영화 〈13구역〉은 상영시간 85분 가운데 초반 30분을 주인공 소개에 할애한다. 두 주인공 레이토(데이비드 벨)와 다미앙(시릴 라파엘리)은 대사도 거의 없다. 단지 벽을 타고...
2006-08-21 20:19
김기덕 감독 “괴물 싹쓸이 발언 죄송”
지난 18일 문화방송(MBC) 텔레비전 ‘100분 토론’에 나와 영화 의 스크린 ‘싹쓸이’에 대한 생각을 거침없이 토로했다가 발언의 진위를 떠나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던 김기덕 감독이 3일 만에...
2006-08-21 18:45
[필진] 실직한 친구와 영화 ‘풀몬티’
친한 친구의 실직을 위로하기위해 친구들이 모였다. 처자식 있는 30대 가장의 실직. 중소기업에 다니던 그 친구는 학창시절부터 모범생이었는데 회사생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평소 노조를 ...
2006-08-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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