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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새로운 음악 향해 다시 날아갈래 2007-06-10 18:16
“온난화로 ★볼 일 점점 줄어 걱정입니다” 2007-06-08 18:12
6월 8일 간추린 소식 2007-06-07 21:44
세상에 없는 것을 사진처럼 그리다 2007-06-07 21:43
예술이 된 ‘쉬레기’가 생을 재충전 2007-06-07 21:35
아, ‘뽕짝’ 가락에 실려온 춤바람이여 2007-06-07 21:30
편안하게 세상을 노래해, ‘러버 보이’ 2007-06-07 21:25
오페라로 듣는 프 뮤지컬 명곡 2007-06-07 21:24
“연극은 독립운동이야” 호통연출 2007-06-07 20:23
거장의 날갯짓, 2% 부족해 2007-06-07 20:23
지구 반바퀴 돌아온 ‘바리데기’ 2007-06-07 20:21
“공동작업하며 하나되는 값진 경험 했어요” 2007-06-07 18:58
[블로그] 음악으로 쓴 일기장 엿보기 - 하이미스터메모리 2007-06-07 18:33
[이사람] “연예인 사진은 실체 아닌 대중 욕망의 표현” 2007-06-06 18:37
집시 음악과 클래식의 아찔한 만남 2007-06-06 18:19
“그래, 나는 386이다” 2007-06-06 18:14
영화 ‘미녀는 괴로워’ 뮤지컬로 2007-06-05 17:09
남한 신세대 가수가 부른 ‘북한 유행가’ 음반 나온다 2007-06-04 20:36
유럽 최고 안무가의 춤 직접 본다 2007-06-04 18:12
취한 붓놀림이 신선의 경지라 2007-06-04 18:09
[블로그] 손톱, 입술, 소매끝동에 남은 추억 2007-06-04 16:12
소문난 ‘서각’ 34년만에 서울서 솜씨자랑 2007-06-03 17:50
작은 숲속에 애잔한 꿈이 ‘소곤소곤’ 2007-06-03 17:10
“은사님 실향의 아픔 달래드리려 합니다” 2007-06-01 18:19
먼로일까 케네디일까 2007-06-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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