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CD금리 6년2개월만에 5.3%대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며 5.3%대로 올라섰다. 3일 증권업협회가 고시한 91일물 시디 유통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높은 연 5.30%를 기록했다. 시디금리가 5.3%대에 진입한 것은 2001년 7월18일(연 5...
    2007-09-03 19:19
  • 다른 은행 자동화기기서도 모바일뱅킹 가능
    앞으로 거래은행 여부와 상관없이 전국 대부분 자동화기기(CD, ATM)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금융거래, 즉 모바일뱅킹을 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은 3일 자동화기기와 휴대전화의 통신방식을 표준화해 전국 1만4천여개 자동화기기에서...
    2007-09-03 18:58
  • [펀드 풍향계] 되살아난 신흥국, 인도·홍콩 돋보이는 약진
    그동안 과도하게 조정을 받았던 신흥국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인도와 홍콩 H증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8월31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설정액 100억원 ...
    2007-09-02 20:47
  • 소나기 오면 파생상품 우산으로 수익 방어
    풋옵션·워런트 사들여 주식현물 위험 회피지렛대 효과로 변동성 커 투기거래는 금물 폭염과 호우가 교차한 날씨만큼이나 8월 증시는 게릴라 장세였다. 미국 주택 금융시장에서 빚을 돈으...
    2007-09-02 20:39
  • 버냉키의 ‘마이웨이’ 가로막히나
    ‘탈 그린스펀’ 노선을 추구해온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시장’의 아우성에 금리 인하 카드를 마지 못해 꺼내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버냉키 의장은 각국 중앙은...
    2007-09-02 20:22
  • 이사철 앞두고 대출부담 커질 듯
    주택담보대출 금리 오름세가 지속돼 가을 이사철과 결혼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대출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의 부담도 커지게 됐다. 국민은행은 3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연 5.94∼7.74% 적용한다. 두달 전인 7월 첫째 주보다 0.4%...
    2007-09-02 20:21
  • “주택대출한도 은행 홈페이지서 확인하세요”
    이르면 10월부터 시중은행의 홈페이지에서 개인별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가늠해볼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2일 은행연합회 및 은행권과 공동으로 주택대출 한도 산출 프로그램을 각 은행 홈페이지에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
    2007-09-02 12:08
  • 주택대출 금리 8%대 눈앞…이자부담 눈덩이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현재 주요 시중은행들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최고 금리는 연 7.74%로 조만간 8%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
    2007-09-02 11:40
  • 적립식펀드 계좌 7월에 1천만개 돌파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0대를 돌파한 지난 7월에 적립식 펀드 계좌가 1천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증시 활황장세 등에 힘입어 7월31일 기준으로 전체 펀드 계좌는 전달에 비해 166...
    2007-08-30 14:05
  • 은행계 카드, 고객 수수료율 잇따라 인하
    신용카드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은행계 카드사들이 고객 수수료율 인하에 나서고 있다. 케이비(KB)카드는 9월28일 사용분부터 신용도가 우수한 고객에게 적용되는 최저 수수료율을 할부 수수료율은 1%포인트, 현금서비스 수수...
    2007-08-29 20:3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