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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간 토론…아시아적 평가모델 만장일치 확정
    8월21일 인천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호텔에 한국·중국·일본 사회책임경영(CSR)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시아적 특성을 반영한 공동의 사회책임경영 평가기준을 만들어내기 위한 첫 만...
    2010-08-31 20:13
  • “‘우리 강산 푸르게’ 넘어 가족친화경영으로 사회 기여”
    유한킴벌리. 한국에서 가장 사회책임경영을 잘 하는 것으로 꼽히는 기업이다. 또 기업브랜드 선호도 역시 가장 높게 나오는 기업 중 하나다. 한겨레경제연구소가 2009년 한국 성인남녀 1000...
    2010-08-31 20:08
  • 비용 크고 생산성 낮아 부담…자립 목표 공유를
    Q 저는 지적 장애인 생활시설의 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적 장애인들이 평생 생활시설을 떠나지 않고, 편히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던 차에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2010-08-31 20:03
  • 현 정부 들어 독립성 훼손 잇따라…위아래 모두 변해야
    1999년 시작된 정부출연 연구기관(국책연구소)의 ‘연구회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8월3일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등 관계 부처들은 국무총리실 산하 기초기술연구회와 산업기술연구회...
    2010-08-31 19:57
  • 빠르고 전문성 있는 쟁점 대응으로 위상 제고
    국회 예산정책처와 입법조사처는 또다른 의미의 국책연구소이다. 정당연구소가 여전히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과 달리, 예산정책처와 입법조사처는 빠른 속도로 자기 위상을 확립해 가...
    2010-08-31 19:47
  • 엔고로 ‘강한 경제’ 현실화…사회보장이 아킬레스건
    일본 경제는 침체되고 있다. 정치의 침체도 예상된다. 그렇다면 이것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그리고 그 전망은? 버블경제 꺼지자 자민당 정권도 붕괴 일본의 거품(버블)경제는 199...
    2010-08-31 18:36
  • 중국 기업 ‘사회적 책임’에 눈 돌리다
    한국인의 머릿속 ‘중국 상인’은 늘 영리에 밝고 약삭빠른 존재였다. 경제적 이익에 누구보다 민감하고, 명분보다 실리를 챙기는 사람들로 여겨졌다. 최근 수십년 동안 시장경제가 발달하면서...
    2010-06-28 23:42
  • 정부·시장 압력에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급증
    최근 2~3년 동안 중국 사회책임경영에서 가장 큰 변화는 정부 주도에서 기업의 자발적 참여로의 전환이다. 이런 변화가 생겨난 이면에는 기업 관리자들의 의식 변화가 있다. 경제잡지 <포...
    2010-06-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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