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다양한 직업 환영…농촌 파이 키울 사람 오세요”
산골 마을 전북 진안의 특별한 실험이 조금씩 꽃을 피우고 있다. ‘귀농귀촌 1번지’로 도시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중에서 ‘마을 사람’으로 뿌리내리는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큰 소...
2010-03-02 15:59
‘한국판 브루킹스·헤리티지’ 꿈꾼다
2006년 3월, 희망제작소(사진)는 미국의 브루킹스연구소나 헤리티지재단의 규모, 역량, 사회적 영향력을 갖는 것을 목표로 내세우며 출범하였다. 같은 해 9월 서울대 박세일 교수 주도로 한...
2010-03-02 15:58
10년 노력 끝 ‘귀농귀촌 1번지’ 결실
진안 하면 ‘귀농귀촌 1번지’란 말이 수식어로 따라붙는다. 하지만 농촌과 지역 전문가들 사이에는 진안이 ‘마을만들기의 메카’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진안은 지난 10년 동안 마을만들기라는 다소 추상적인 정책을 끈기 있게 추진해 왔...
2010-03-02 15:57
“더디 가더라도 제대로 가야지요”
‘마을만들기의 메카’ ‘귀농귀촌 1번지’의 한복판에는 구자인(45·진안군 마을만들기 지원팀장)이라는 사람이 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농학을 전공한 박사라는데, 전혀 먹물 냄새가 ...
2010-03-02 15:55
마을의 머슴이자 두뇌 ‘마을 간사’
진안에는 마을 간사가 있다. 마을 간사 제도는 진안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뒷받침하는 독특한 제도이다. 100만원 남짓의 월급을 받는 2년 계약직으로, 마을의 두뇌가 되어 마을 사업 계획서...
2010-03-02 15:55
“정부 지원은 약이자 독…절묘한 조화로 자립 준비해야”
한국과 일본의 사회적 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립’의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희망제작소와 일본국제교류기금이 공동 주최하고 한겨레신문사 등이 후원한 ‘제2...
2010-03-02 15:50
기업가적 혁신보다 제도적 뒷받침으로 지속가능성 확보
유럽은 다양한 국가, 인종, 언어로 구성된 다문화 사회다. 사회적 기업들과 관련한 움직임도 한마디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추구하는 목적과 처한 환경, 조직 형태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
2010-03-02 15:17
사회적 기업의 개념을 둘러싼 갈등
최근 한국의 사회적 기업 논의는 정부의 강한 드라이브와 기존 영리기업의 논리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반면 사회적 기업이라는 개념의 중요한 토대이자 실체인 시민사회의 역동성은 정책 ...
2010-03-02 15:01
“권력과 기업에서 자유로워야 가장 객관적 의견 나온다”
언론은 시끄러웠다. 노후연금(social security)이 2030년이면 완전 고갈된다는 기사가 신문지면을 뒤덮었다. 정치인들은 바빴다. ‘보험료를 올려야 한다’ ‘보험금을 줄여야 한다’ ‘민영화...
2010-03-02 14:59
단발적·전시적 활동은 금물…표준화된 절차 밟아야
Q 저희 기업은 20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전국 4000여 현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평가 설문조사 결과 다른...
2010-03-02 14:56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