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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14% 상승
    대전지역의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 보다 평균 14%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건설교통부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대전지역 6천153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보다 평균 14...
    2006-03-02 15:52
  • 행정도시에 영세민아파트 1천가구 건립
    충남 연기.공주지역 들어설 행정중심복합도시에 15평 내외의 임대아파트 1천가구가 건립돼 행정도시 예정지에 거주하는 영세민에게 공급된다. 심대평 충남지사와 이춘희 행정도시건설청장, 오영희 공주시장, 이기봉 연기군수, ...
    2006-03-02 15:36
  • 수도권에서 청약희망 1순위는 판교.도촌지역
    판교.도촌지역이 수도권에서 가장 청약하고 싶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한국주택협회는 1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수도권에서 가장 청약하고 싶은 지역'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성남의 판교.도촌지역이 52%로...
    2006-03-02 15:09
  • 저소득층 부동산 중개료 면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는 이달부터 공인중개사협회의 협조를 받아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소년.소녀 가장, 65세 이상 독거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 대상자 등 저소...
    2006-03-02 14:00
  • “로얄층, 저층보다 평당 150만원 비싸”
    같은 단지에 있는 같은 평수의 아파트라고 하더라도 로얄층은 저층에 비해 평당 150만원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로얄층 평당 가격은 1천324만...
    2006-03-02 08:07
  • “강남 아파트값 고평가…하락시 낙폭 클 것”
    최근 계속 오르고 있는 강남지역 아파트 값은 고평가됐으며 하락국면에 접어들면 낙폭은 크고 하락기간은 길 것으로 분석됐다. 주택도시연구원 지규현.김진유 박사팀은 `OECD 국가의 기초경제여건과 주택가격 변화' 연구자료를 ...
    2006-03-02 08:03
  • 정부 고위직 51% 강남에 부동산
    행정부 1급 이상 고위 공무원의 절반 이상이 서울 강남권에 자신이나 배우자 이름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각종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 1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06-03-02 07:08
  • 청와대 경호실장…6억대 아파트가 8천만원?
    ‘0자 하나를 빼고 신고했나?’ 자신이 소유한 부동산에 시세에 턱없이 못미치는 값을 매겨 신고한 고위 공직자들이 많았다. 김세옥 청와대 경호실장은 6억5000만~7억4000만원에 거래되는 경기 과천시 중앙동 24평 주공아파트의 가...
    2006-03-02 07:03
  • 11채·8채…317명은 ‘전국단위 다주택’
    11채, 8채, 7채, 5채. 임대업자의 주택 수가 아니다. 일부 고위 공직자들이 갖고 있는 주택들이다. 가 지난 28일 공개된 고위 공직자 1068명의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들 가운데 29.7%(317명)가 전국에 걸쳐 자신과 ...
    2006-03-02 07:02
  • 참여정부 부동산대책도 ‘제머리 깎기’였던 셈
    2채 이상 ‘강남부자’도 71명 지난 28일 재산 실태가 공개된 고위 공직자 1068명 가운데 절반 가량이 이른바 ‘강남권’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함축하는 바가 적지 않다. 무...
    2006-03-0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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