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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자선단체 쓰나미 헌금 7천억원 많아도 고민
영국의 자선단체들이 물밀듯이 밀려든 아시아쓰나미 구호 성금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쓰나미 발생 이래 지금까지 영국의 자선단체에 모인 민간 구호 성금은 약 3억6천500만파운드. 우리 돈으로 ...
2005-02-14 20:56
‘미친 기후의 왕’ 축제
프랑스 남부 리비에라 해안 휴양지 니스의 주민과 관광객 등 수천여명이 13일 축제 개막에 맞춰 상징 인형인 ‘카니발의 왕’의 도착을 환영하고 있다. 121번째를 맞은 올해 축제의 주제는 ‘미...
2005-02-14 19:33
이라크 총선 이후 막후 협상
과반세력 부재 ‘연정’ 화두로 UIA 48%-쿠르드 26%-친미 알라위 진영 14%수니파 4개주 포용실패땐 헌법 부결 가능성‘쿠르드’ 대접하고 ‘수니’ 끌어안기 필수과제로 13일 발표된 이라크 ...
2005-02-14 19:17
이란도 ‘핵’ 강경 부시 군사전략 ‘끙’
이란, 유럽중재 일축 원전계획 재천명 돌변후폭풍 두려움…이스라엘 대리전 전망도 이란이 13일 핵개발 동결에 대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연합 주요국들의 제안을 일축하고 중수로 ...
2005-02-14 19:13
미 3개 명문대학 총장, 하버드대 총장 비판
하버드 총장 여성 수학재능 비하에미 3개 명문대 총장 비판 한목소리 파문당사자 서머스 총장 “의견공감” 고개숙여 프린스턴대학,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스탠퍼드대학 등 3개 미국...
2005-02-14 19:07
‘독일’ 종전행사 “우리가 희생자” 극우파 목청
히틀러가 아낀 바그너음악 연주…한때 좌파 쪽과 충돌도 13일 독일 남동부 작센주 드레스덴에서 열린 1945년 연합군 융단폭격 희생자 추모행사가 거리행진을 벌이며 시민들과 충돌한 독일 극우파들 시위로 얼룩졌다. 등 외신들...
2005-02-14 19:05
‘영국’ 일자리 25% 파트타임 여성이 4분의3 차지해
시간급여 정규직 60% 불과 영국의 시간제 근무자(파트타임) 4명 중 3명이 여성이고, 이들의 시간당 급여가 정규직 남성과 비교했을 때 40% 적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의 평등기회위원회는 14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740만 ...
2005-02-14 19:03
“나토개혁위원회 구성” 슈뢰더 제안에 김장감
이라크 침공을 둘러싸고 미국과 힘겨루기를 했던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초점을 맞춰 대서양 양안의 관계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자고 전격 제안해 미국과 독일 사이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슈뢰...
2005-02-14 19:02
일 최대 미디어그룹 쟁탈전 격화
후지텔레비전 최대주주 ‘니혼방송’ 주식인터넷기업 ‘라이브도어’ 가 35%인수 촉발후지 “총력방어” 에 라이브도어 “증자” 맞서 일본 최대의 미디어그룹 쟁탈전이 격화하고 있다. ‘사냥꾼’은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구단 통합을 둘러...
2005-02-14 18:59
자본 위해 입당하는 신세대 ‘붉은자본가’
지난 11일 중국의 민영기업 대표 가운데 공산당원이 33.9%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자본가 세 명 가운데 한 명이 공산당원이란 얘기다. 중국공산당 중앙통일전선부, 전국공상업연합...
2005-02-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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