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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 아동 9명 3년간 우리에 갇혀 생활
오하이오주 휴론 카운티의 한 가정에서 9명의 아동들이 3년간 좁은 우리에 갇혀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역 TV인 뉴스 채널 5는 클리블랜드에서 서쪽으로 80km 떨어진 웨이크맨 지역에 거주하는 마이크 ...
2005-09-14 08:38
‘남자 젖꼭지 왜 생겼나’ 미 서점가 인기몰이
"남자는 왜 젖꼭지를 갖고 있을까" 조금은 우스꽝스럽고 엉뚱해 보이는 이같은 제목을 단 217쪽짜리 책이 미국 서점가를 강타하고 있다. 뉴욕시티 응급실 내과의사인 빌리 골드버그 박사와 그의 친구인 저명 풍자작가 마...
2005-09-14 08:29
아버지와 아들의 여객기 납치소동
12일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콜롬비아 아이레스항공사 여객기가 보고타 엘도라도공항에 착륙한 뒤 승객 20명 전원이 비행기에서 무사히 빠져나오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로 알려진 괴한들은 정...
2005-09-13 18:32
부시, 흑인사회 달래기 진땀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12일 “허리케인은 (인종을) 가리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뉴올리언스가 흑인 밀집지역이라서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가 훨씬 커졌다는 주장을 잠재우려 애썼다. 부시...
2005-09-13 18:29
미국 항공업계 ‘줄파산’ 오나
5년째 적자행진을 하고 있는 미 항공업계의 줄파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12일 전세계 항공업계의 올해 적자 규모가 74억달러로 지난해(42억달러)의 2배 ...
2005-09-13 18:26
[뉴욕통신] 월마트, ‘수해 복구’ 발빠른 지원
정부도 적십자도 없는 곳에 월마트가 있었다! 활발한 지역사회 봉사와 확고한 무노조 경영 원칙이라는 ‘두 얼굴’로 잘 알려진 세계 최대 소매유통업체 월마트가 이번엔 허리케인 카트리나...
2005-09-13 18:22
‘오펠리아’ 느린속도로 캐롤라이나 일대 접근중
미국 동부지역에 접근하고 있는 허리케인 오펠리아는 서서히 세력을 잃어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캐롤라이나 일대 해안에 머무르고 있다. 12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오펠리아의 중심부는 해안에서 320km 이상 ...
2005-09-13 17:55
카트리나 이재민중 8천명이상 에이즈 감염자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이재민이 된 사람들 중 약 8천 명이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바이러스 보균자이거나 환자여서 이들의 투약 및 치료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들 보균자나 환자는 각지로 뿔뿔이 흩어진 상태여...
2005-09-13 10:45
미, 쿠바 국회의장 비자발급 불허 논란
미국 정부가 지난주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에서 열린 세계국회의장 회의에 참석하려던 쿠바 국회의장에 대한 미국방문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유엔주재 쿠바 대표부는 12일(현지시간) 워싱턴이 국...
2005-09-13 10:43
콜롬비아 피랍기 승객 전원 석방
콜롬비아에서 휠체어를 탄 아버지와 그 아들이 의원 1명을 비롯한 승객과 승무원 등 24명이 탑승한 여객기를 납치했으나 수도 보고타에 착륙한 후 4시여만에 모든 승객들을 석방했다고 콜롬비아 당국이 12일 밝혔다. 콜롬비아...
2005-09-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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