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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비축유 불구 휘발유값 급등세
    미국 정부가 전략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함에 따라 국제유가는 하락세로 반전했으나 휘발유 가격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서부텍...
    2005-09-01 19:41
  • 미국 허리케인 피해지원 현지대책반 가동
    정부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지역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를 입은 우리 동포를 지원하기 위한 현지 비상대책반 구성에 본격 착수했다. 1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해외 긴급 사건ㆍ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2005-09-01 15:47
  • “죽음의 공포보다 배고픔이 더 무서웠다”
    "죽음의 공포보다 배고픔이 더 무섭다." 멕시코 유력일간 엘 우니베르살은 31일 이 같은 제목으로 온두라스 청년 불법이민자와의 회견 기사를 실으며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일대 중미권 국가들과 접경지에서 날로 급증하고 있는 ...
    2005-09-01 15:05
  • 미국 산업부문별 카트리나 피해상황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미국의 에너지 산업 뿐만 아니라 항공, 자동차, 화학기업에서부터 도박, 언론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다음은 월스트리트 저널이 정리한 8월31일 현재 산업별 기업들의 주요 피...
    2005-09-01 09:58
  • 부시 ‘뜨거운 감자’ 비축유 방출
    미 백악관이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를 본 원유 생산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결국 전략비축유 방출을 승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조지 부시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더욱 가중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2005-09-01 08:55
  • “카트리나 대재앙 희생자 수천명 가능성”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사망자수가 31일(현지시간) 최소한 수백명, 많으면 수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등 인적ㆍ물적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특히 저지대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경우 둑 두곳이 무너져 ...
    2005-09-01 08:20
  • 백악관, 전략비축유 방출 승인
    미국 백악관은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로 줄어든 원유생산을 상쇄하기 위해 전략비축유 방출을 승인했다고 샘 보드먼 미 에너지부 장관이 31일 밝혔다. 보드먼 장관은 뉴스채널 에서 “전날 저녁 (전략비축유 방출이)승인됐다”고 ...
    2005-09-01 02:12
  • 허리케인 피해 ‘대홍수’ 유가 다시 70달러 넘어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미 멕시코만 일대의 피해가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불어나고 있다. 이 일대 석유시설이 정상 재가동에 들어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유가도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허리케...
    2005-08-31 18:55
  • 도시 80%침수…사망 120여명으로 늘어
    ‘재즈의 고향’ 뉴올리언스가 물에 잠긴 채 외부와 고립돼 무정부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미 루이지애나주의 중심도시 뉴올리언스는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비껴간 29일(현지시각)까지만 해도...
    2005-08-31 18:48
  • 이라크 시아파 성지순례 1천여명 사상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시아파 성지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날 것이라는 비명소리에 놀란 시아파 순례객들이 대피 소동을 벌이면서 1천여명의 사상자가 났다. 31일 오전 11시30분께(...
    2005-08-3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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