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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트리나 미 남부지역 강타…피해 속출
    최대 시속 240㎞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29일 새벽 6시께(이하 현지시간) 미국 남부 멕시코만 연안을 강타,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 앨러배머주 등에서 인명 및 재...
    2005-08-30 08:26
  • 멕시코 접경지서 미해병 피격 사망
    미국 해병대원 1명이 29일 텍사스주 앨 패소와 마주한 멕시코 접경도시 시우다드 후아레스에서 자동차 운전자와 시비 끝에 이 운전자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멕시코 치와와주 경찰당국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름이 공개...
    2005-08-30 08:22
  • 미 텍사스주 총기 난사 사건으로 5명 사망
    미국 텍사스주의 한 교회 부근에서 29일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범인을 포함해 5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텍사스주 새시의 한 시골교회 부근에 사는 범인 A.P.크렌쇼는 28일 저녁(현지시간) 교회 주차장에서 신...
    2005-08-30 06:40
  • 허리케인 카트리나, 미 최대 유전지대 타격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멕시코만 일대 미국 석유생산 시설에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되면서 세계 석유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이 곳은 미국내 원유생산량의 4분의 1인 하루 150만 배럴을 생산하는 지역이다. 업체들은 이미 카트리나 ...
    2005-08-29 18:52
  • 뉴올리언스 일대 100만명 긴급 탈출
    시속 216㎞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29일 새벽(한국시각 29일 밤)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를 강타해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카트리나는 이날 새벽 루이지애...
    2005-08-29 18:49
  • 반전 주장에 쏠린 관심
    28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텍사스주 크로퍼드 목장 근처의 반전시위 캠프에서, 이라크전 희생자들의 이름이 쓰인 십자가 앞에 장미 꽃을 바치는 신디 시핸(앞줄 ...
    2005-08-29 18:42
  • ‘불법이민 막느냐 마느냐’ 미국은 고민중
    “막을 것이냐, 차라리 풀 것이냐?” 불법 이민자 문제 해법을 놓고 미국 내에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애리조나주 6구역의 제프 플레이크(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20년간 미국의 국경 통...
    2005-08-29 18:34
  • “커피점에서 CD 굽고 햄버거점에서 DVD 빌린다”
    그동안 전문점에서만 취급하는 것으로 인식됐던 정보기술 기기나 DVD, CD 등의 판매ㆍ대여 사업에 커피점이나 햄버거 가게, 편의점, 일반 잡화ㆍ식품점 등이 적극 진출함으로써 정보기술 소비 경로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고 워싱턴 ...
    2005-08-29 08:19
  • 미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유가 비상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 예상지역인 미국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기록상 최대급인 카트리나로 인한 인...
    2005-08-29 08:08
  • 볼턴, 보수언론 기자만 불러 ‘구설’
    강경파로 소문난 존 볼턴 신임 미 유엔대사가 뉴욕의 관저에서 연회를 열면서 보수 언론사 기자들만 부르고, 등 유력신문 출입기자들은 초대하지 않았다고 27일 유명한 정치평론가 애리애...
    2005-08-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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