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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마당서 생일파티 즐기다 후진 차량에 사망
    가족, 친구들과 집에서 생일 파티를 즐기던 시카고의 20대 여성이 후진하는 차에 치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0일(현지 시간) 시카고에 거주하는 소니카 길버트가 24회 생일을 맞아 집 앞마당에서 파티를 즐기...
    2005-08-12 08:26
  • 부시 “이라크 주둔미군 철수는 큰 실수될 것”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1일 엄청난 희생자를 내고 있는 이라크 전과 관련, 국내 반전주의자들의 입장을 존중하지만 지금 당장 미군을 철수하는 것은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텍사스주 크로퍼드 목장에서 휴가중인 부...
    2005-08-12 07:26
  • 한국전 때 ‘캐나다군 범죄’ 캐는 프라이스 교수
    1951년 경기도 동두천의 한 마을. 한 무리의 유엔군들이 마을 여자들을 희롱하며 행패를 부리고 있었다. 보다 못한 한국 군인이 이들을 말리자, 한 유엔군이 그에게 총을 쐈다. 총을 쏜 군인...
    2005-08-11 19:44
  • ‘영화같은’ 은행털이
    지난주 말 브라질에서 발생한 600억원대 은행털이범의 영화같은 범행수법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브라질 경찰 조사 결과, 최대 10여명으로 추정되는 범인들은 3개월 전 범행 목표인 포르탈레자 시내의 중앙은행 사무소 인근 주택을 ...
    2005-08-11 18:30
  • [밴쿠버통신] 새 이민 정책으로 가족초청 쉬워져
    앞으로 캐나다에 이민 가기가 쉬워질 전망이다. 지난 4월 발표된 캐나다 정부의 새 이민정책 덕분이다. 새 정책의 요체는 수속 기간을 단축하고, 가족 초청과 유학생 취업을 쉽게 해주는 ...
    2005-08-11 18:22
  • 미셸위, 미국서 가장 영향력있는 소수인종에 포함
    `여자 프로 골프의 미래'로 불리며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미셸 위(15.위성미)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소수인종 가운데 한명으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주간지 `포천'은 22...
    2005-08-11 09:13
  • [뉴욕 통신] 현실화되는 오웰의 소설 ‘1984년’
    7·7 런던테러 이후 뉴욕 시내의 보안 검색이 크게 강화됐다. 평소 복장과는 달리 무장한 경찰들이 지하철역 등 곳곳에서 눈에 띈다. 텔레비전에서는 오사마 빈 라덴의 오른팔이라는 아이만 ...
    2005-08-10 18:35
  • 브라질 “농축우라늄 10년내 수출 가능”
    브라질 정부가 앞으로 10년 안에 핵무기 개발에 사용될 수도 있는 농축 우라늄을 수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일간 가 9일 보도했다. 세르지오 레젠데 과학기술부 장관은 전날 “브라질 정부는 현재로서는 핵무기를 개발하는 ...
    2005-08-10 18:33
  • ‘슈퍼맨’ 부인 폐암 투병중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인 미국 배우 고 크리스토퍼 리브의 부인 데이나 리브(44)가 폐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라고 CBS 방송 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 데이나는 성명을 통해 이 사실을 밝히면서 "이 시련에 맞서면서 그 어느 ...
    2005-08-10 09:07
  • 마이클 잭슨 배심원 2명 “압력받았다” 양심선언 파문
    무죄평결로 끝난 마이클 잭슨 사건의 배심원 2명이 나머지 배심원들로부터 압력을 받았으며 "잭슨은 유죄"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엘레너 쿡(79)과 레이 헐트먼(62)은 8일 케이블 방송 MSNBC의 리타 코스비와 가진 인터뷰...
    2005-08-1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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