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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 대통령 출마 못할까 걱정했다”
    위드 "돈이 아니라 역사 위해 테이프 공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대마초를 피웠던젊은 시절의 실수로 대통령에 출마할 수 없게 될까봐 걱정했다고 부시 대통령과 사적인 대화를 몰래 녹음한 더그 위드가 21일 밝혔다. ...
    2005-02-22 00:20
  • 미국, 대북 압력 강화 방침
    미국은 중국이 다시 북한을 6자회담에 불러내지 못할경우 국제사회의 `관리된 압력(managed pressure)'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6자회담에 정통한 미 관리와 소식통들이 21일 전했다. 미국의 이 같은 새 전략은 북...
    2005-02-21 22:57
  • “가장 위대한 미국 대통령은 링컨”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가장 위대한 대통령은 각 여론 조사마다 달랐으나 에이브러햄 링컨, 로널드 레이건 등 5명이 꾸준히 1∼5위를 차지하는것으로 조사됐다. 메릴랜드주 체스터타운에 있는 워싱턴대가 21일 `대통령의 날'을 맞...
    2005-02-21 21:23
  • 백악관 ‘가짜 출입기자’ 묵인 의혹
    2년간 가명 쓰며 부시 옹호 질문공화당원 운영 언론사 소속 조지 부시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질문까지 한 ‘가짜 백악관 출입기자’ 논란이 계속 번지고 있다. 신원조회가 엄격하기로 소문난 백악관에 2년 가까이 ‘신분이 불분명한 ...
    2005-02-21 19:12
  • 미국 신문도 ‘지면’에서 ‘화면’으로
    인터넷·케이블TV 등 거센 도전에‘발행부수→수익→질’ 하락 악순환온라인·무가지 등 새길 찾아 분주 케이블텔레비전, 인터넷, 라디오 등의 도전으로 발행부수가 크게 떨어진 미국의 신문들...
    2005-02-21 19:05
  •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소비예측엔 쓸모없어
    경기 선행 아닌 후행 지표 미국의 정부와 기업, 투자자뿐 아니라 한국 등 미국 외의 나라들도 매달 미시간대와 컨퍼런스보드가 각각 발표하는 소비자신뢰지수에 귀를 기울인다. 미국의 양대 소비자신뢰지수인 이들 지표는 미국 소...
    2005-02-21 19:04
  • 맬컴 엑스 기념관 건립
    미국의 흑인 민권운동가 맬컴 엑스(본명 맬컴 리틀)의 삶을 기리는 기념관을 여는 등 그에 대한 재평가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유가족과 지지자들은 21일 그가 암살당한 현장...
    2005-02-21 17:48
  • “미 권력 라이스로 빠르게 이동”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취임한 지 3주밖에 안돼 미 행정부내 대표적 권력인 국무부와 국방부간의 균형이 깨져가고 있다. 라이스 장관이 부시 대통령의 신임을 밑천으로 욱일 승천의 기세를 보이는 반면,이라크전의 모든 책...
    2005-02-21 08:32
  • “미 CIA, 테러용의자 ‘비밀 신문시설’ 운영”
    미 중앙정보국(CIA)이 테러 용의자들을 극비리에 신문하기 위한 비밀 조사시설을 광범위하게 운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추가 증거가 제기됐다고 미국의 시사주간 뉴스위크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이날 인터넷...
    2005-02-21 08:28
  • 부시, 대마초 흡연 전력 밝혀져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를 피웠던 사실이 대통령 선거 이전에 친구와 나눈 사적인 대화 녹음에서 밝혀졌다고 뉴욕타임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대화는 부시가 대통령 출마를 신중하게 검토하던 1998년 초...
    2005-02-2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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